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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뮤직바이러스 정기발표회’

꿈을 노래하는 작은 음악회


지난 4일, 제2회 뮤직바이러스 정기발표회가 해담콘서트홀에서 열렸다. 이번 발표회는 대구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지원단과 우리학교 산학협력단의 주관으로 진행됐다. 올해로 2회째를 맞이하는 뮤직바이러스 정기발표회는 음악교육을 접하기 힘든 아동들에게 피아노 및 성악 레슨을 통해 음악적 잠재력을 개발하고 연주회를 통하여 학생 스스로의 자존감을 키우고 사회성 향상에 도움을 주고자 열렸다.

현재 1백여명의 아동들이 우리학교 음악·공연대학에서 교육을 받고 있으며, 남구에서도 70명 이상의 아동들이 대명캠 평생교육원에서 교육을 받고 있다.

김창재(작곡·교수) 음악·공연예술대학 학장은 “음악이나 다른 무언가를 하려면 연습을 열심히 해야 한다”며 “무대에서 떨지 않으려면 연습을 해야 하는데 이번 기회에 무대에서 연습하는 좋은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정기발표회에서는 이경은(상원초·4) 학생이 모차르트상을, 석제우(용산초·6) 학생이 헨델상을, 도수빈(와룡초·4) 학생이 하이든상을, 김수민 외 14명의 학생이 뮤직바이러스상을 수상했다.




[가까운AI] AI 킬러 활용법 – AI 검사기로 AI 글을 ‘내 글’로 바꾸기 “AI 검사기를 돌렸더니 ‘AI 생성 의심 90%’가 나왔습니다.” 한 교수의 말에 학생들은 고개를 끄덕였다. 정작 학생은 “저 AI 안 썼어요”라고 항변하지만, 검사 결과는 이미 교수에게 부담과 의심을 던져놓은 뒤다. AI 시대의 글쓰기는 교수도, 학생도 어느 한쪽만의 문제가 아니다. 사고 방식, 글쓰기, 평가 방식이 새롭게 바뀌는 과도기적 상황 속에서 모두가 혼란을 겪고 있다. ● 교수도 난감하고, 학생도 난감하다 AI 검사기는 문장 패턴과 구조를 기반으로 ‘AI일 가능성’을 제시하지만 절대적이지 않다. 교과서적 표현이나 정제된 문장을 자주 쓰는 학생일수록, 혹은 정보 기반 개념 정리를 하는 글일수록 AI 문체와 유사하게 보일 수 있다. 교수들은 “결과만 믿자니 학생이 억울해 보이고, 학생 말을 그대로 믿자니 책임이 생기는 상황”이라고 말한다. 학생들도 마찬가지다. 성실하게 썼는데 AI 비율이 높게 나오면 억울함과 불안감이 뒤따른다. ‘AI에게 개념만 물어보는 것도 AI 사용인가?’, ‘교정 기능은 어디까지 허용인가?’ 학생들은 AI를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 경계가 불명확한 상황에서 스트레스를 느낀다. AI 검사기에서 오해가 생기는 주요 원인은 다음과 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