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름많음동두천 9.2℃
  • 구름많음강릉 18.0℃
  • 연무서울 11.3℃
  • 박무대전 10.2℃
  • 맑음대구 12.1℃
  • 맑음울산 15.9℃
  • 박무광주 12.9℃
  • 맑음부산 18.0℃
  • 구름많음고창 9.7℃
  • 맑음제주 16.0℃
  • 구름많음강화 8.6℃
  • 맑음보은 9.2℃
  • 맑음금산 11.1℃
  • 구름많음강진군 11.4℃
  • 맑음경주시 13.2℃
  • 맑음거제 15.9℃
기상청 제공

동산의료원 의료비 감면 진실은?

"보험적용 안 되는 부분에 대해 30%감면"

우리학교를 비롯해 인근 경북대학교병원, 영남대의료원에서도 본교 재학생을 대상으로 진료비 감면을 실시하고 있다.

우선, 경북대학교병원은 재학생에게 비급여에 대해 20%, 보험 미적용에 대해 30%의 진료비 감면을 해주고 있다.

영남대의 경우 재학생이 영남대의료원에서 치료를 받을 때 상해, 성형 등 보험급여에 적용되지 않는 항목으로 입원 치료 시 20%할인, 재학생 종합 건강진단은 30%, 라식, 엑시머 수술은 20%, 재학생 부모 입원 시에는 10%가 각각 할인 된다.

우리학교 동산의료원 원무팀이 제공한 ‘대상자별 감면 내용 및 감면율’에 따르면 우리학교 재학생은 물론이고 계명문화대학 재학생에 한해 감면을 적용받을 수 있으며 학생 가족 및 졸업생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또한 이들 대상에 한해 국민건강보험을 적용받지 못하는 보험자격정지자 혹은 진료 자체를 보험 적용받지 못하는 진료 (상해, 미용적인 성형수술, 라식)에 한해서만 30%할인을 받을 수 있다고 되어 있다. 또, 종합 건강진단을 받을 때는 20%의 감면을 받을 수 있다고 한다. 초진, 재진 진료비를 비롯한 치석제거, 치아교정 등 대부분 항목에 대해서는 감면을 적용받을 수 없다. 전에는 식대에 대해 감면이 적용됐지만 요즘에는 식대도 보험적용을 받고 있어 할인되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동산의료원 원무팀 관계자는 “영남대의 경우 재학생 및 가족들에 대한 진료비 감면이 우리대학보다 상대적으로 많이 되는 것은 재단의 적극적인 지원이 있기 때문”이라며 “우리학교가 타 대학에 비해 진료비 감면 지원 부분이 미비한 것은 사실”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본교 재학생들에 대한 의료 서비스의 질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최근 비사광장에는 동산의료원에서 재학생 가족 할인이 되냐는 내용의 글이 게재됐다. 이후 대부분의 답글들이 교직원에 대해서만 할인이 된다는 내용이었다. 실제로 우리학교 동산의료원에서는 학생들을 위해 병원비 감면을 실시하고 있다. 이에 동산의료원의 의료비 감면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았다.

관련기사





[가까운 AI] 지금 우리에게 다가온 미래, 올해부터 시행되는 ‘인공지능기본법’이란 무엇인가? 요즘 ChatGPT를 모르는 사람을 찾기 힘들다. 학생들도 스마트폰만 있으면 생성형 인공지능으로 단어 검색도 하고 자신의 일상을 ChatGPT와 공유하기도 한다. 전 세계적으로 인공지능 기술의 활용은 일상의 전 범위에 침투해 있고 우리나라도 인공지능에 관한 기본법을 2024년 12월 국회에서 통과시켰다. 바로 여러분이 아시는 ‘인공지능 발전과 신뢰 기반 조성 등에 관한 기본법(이하 인공지능기본법)’이다. ● 인공지능기본법은 우리 삶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인공지능법을 연구하는 사람으로서 작년 한 해 가장 많이 받은 질문이 바로 이것이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인공지능기본법은 사용자를 보호하고 인공지능산업 발전을 위한 취지로 만들어진 법이다. 그러나 학술적으로 구체적인 면에서는 개정의 문제점을 안고 있기도 하다. 학술적인 문제점은 학자들의 몫이니 가장 핵심적인 개념 중 하나인 ‘고영향 인공지능’이라는 개념만을 소개해 드리고자 한다. 이 법에서는 고영향 인공지능의 개념을 ‘사람의 생명, 신체의 안전 및 기본권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거나 위험을 초래할 우려가 있는 인공지능시스템으로, 다음 각 목의 어느 하나의 영역에 활용되는 것’이라고 상정했다. ● 고영향 인공지능이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