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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대인이여,도전하여라!

도전정신을 가져라. 그래서 불가능을 가능케 하여라. 청계천을 복원할 수 없다는 서울시청 대다수 공무원들을 마침내 설득하여 저 푸르고 맑은 ‘청계천’을 거뜬히 복원 시킨 이명박시장을 보라. 날 때부터 눈멀고 귀먹은 천애의 장애자 헬렌 아담즈 켈러를 보라. 마침내 그녀는 말 할 수 있고 그 불세출의 강연자가 되었고 저술가로 성공하지 않았는가. 날 때부터 양팔과 양다리가 없는 오토다케 히로타다를 보라. 그는 ‘오체불만족’의 저자가 되어 수많은 독자들의 심금을 울리고 좌절에서 희망으로 인도한 장본인이 아닌가. 하찮은 인생은 없다. 한방울의 물은 바다에 비하면 그야말로 창해일속이지만 바다는 그것으로 이루어진다. 인생도 마찬가지다. 하찮은 한방울이 모여 거대한 대양을 형성하듯 하찮은 존재는 애초부터 없다. 몸의 장애보다 마음의 장벽이 문제이다. 오토다케는 자신의 장애를 알기쉬운 개성으로 보았고 자신의 몸은 요즘처럼 개성시대에 날 때부터 남다른 초개성적으로 낳아주신 부모님께 감사하였고 손발없음을 특징 아닌 특징으로 여겼던 오토다케를 보아라. 그래서 전혀 기죽지 않고 명랑쾌활하게 성장하며 일본 명문 와세다대학 정치학과를 입학한 그의 투지력을 주목해보라. 계대인이여, 무엇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