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 7일, 제54회 세계 보건의 날을 맞아 백은관 로비에서 공중보건학과와 ‘절주연인’ 동아리가 함께 ‘보건의 날 부스 체험’을 운영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알쓰패치(음주위험체질 선별검사) 체험, 절주 서약서 작성, 무알코올 칵테일 제조, 인체 모형 만들기, 보건 퀴즈 맞히기 등 총 5가지 프로그램이 운영됐으며, 60여 명이 현장을 찾았다. 서준표(공중보건학·3) 학회장은 “공중보건학과학생으로서 세계 보건의 날을 널리 알리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했다.”며 “이번 행사가 학우들에게 보건의중요성과 건강의 소중함을 전하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지난 3월부터 부총장단과 처장단을 통해 우리대학의 향후 방향성과 계획을 짚어본 데 이어, 이번 호에서는 학생 지원 실무를 맡고 있는 센터 가운데 세 곳의 센터장을 만나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번 인터뷰를 통해 우리학교의 학생 지원 전략과 이와 관련된 사업 및 프로그램에 대해 알아보았다. -엮은이의 말 최가희(심리학·교수) 센터장은 지난 2024년 하반기부터 현재까지 학생상담센터장직을 수행하고 있다. 최가희 센터장은 학생들이 대학생활을 하며 겪게 되는 크고 작은 문제 해결을 돕는 프로그램과 소수집단 학생들의 권리와 정서적 안정을 위한 기반 마련에 집중한다. ● 학생상담센터의 역할 학생상담센터(이하 센터)는 대학생들의 심리적 안정과 전인적 발달을 위한 교내 전문 기관으로, 우리 센터의 핵심 역할은 크게 네 가지로 구성됩니다. 먼저 학생이 대학 생활 중 겪는 정서적 부적응과 심리적 어려움을 완화하기 위해 전문적인 개인 및 집단 상담, 심리검사를 실시하고 있어요. 그리고 심리적 위기 상황에 놓인 학생을 발견해 개입함으로써 안전을 확보합니다. 이어 예방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스트레스에 흔들리지 않도록 심리적 면역력을 강화하죠. 마지막으로, 학생들이 대학
우리학교 사범대 및 교육대학원 졸업생 27명이 2026학년도 교사 임용시험에 합격했다. 이번 임용시험에서는 한문교육과, 유아교육과, 영어교육과, 국어교육과 등 사범대 졸업생 20명과 음악교육전공, 영양교육전공 등 교육대학원 졸업생 7명이 합격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대비 14명 증가한 수치로, 특히 유아교육과는 전년보다 9명의 합격자를 더 배출했다. 김은혜(유아교육·교수) 학과장은 “이번 임용시험 결과는 단순한 합격자 수 증가를 넘어, 유아교육과가 지향해 온 교육 방향이 의미 있는 성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뜻깊게 생각한다.”며 “선후배가 긴밀하게 연결된 임용 지원 체계가 큰 역할을 했다.”고 전했다.
지난 2월 26일 우리학교를 위해 오래 근속한 교·직원들의 퇴임식이 열렸다. 오전 11시 행소박물관 시청각실에서 진행된 ‘2025학년도 2학기 직원 퇴임식’에서는 구보순(39년 5개월 근속) 선생, 박소영(15년 7개월 근속) 선생이 각각 퇴임했다. 같은 날 오후 3시 의양관 운제실에서는 ‘2025학년도 2학기 교원 퇴임식’이 진행되어, 박영태(화학·34년 근속) 교수를 비롯한 13명의 교원이 교직을 떠났다. 퇴임 교원을 대표해 김민정(경제금융학·40년 근속) 교수는 “제자들의 소식을 들을 때마다 시간이 헛되지 않았음을 느낀다.”며 퇴임사를 전했다. 신일희 총장은 기념사로 “앞으로도 계명인으로서 행복한 생활을 유지하길 바라며 감사와 존경을 표한다.”고 말했다. 한편, 교원 퇴임식에서는 국무총리표창, 교육부장관표창 등 정부 포상도 함께 전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