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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선 파업철회 후 대화 촉구

노조 "고소고발 먼저 철회해야 대화 가능"

(서울=연합뉴스) 국기헌 기자 = YTN은 25일 노종면 노조 위원장이 구속된 데 대해 유감을 표명하고 파업 철회 이후 구속사태를 포함한 전반적인 문제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할 것을 노조에 제안했다.

YTN은 이날 회사 공지를 통해 "노조는 이번 사태의 모든 책임을 회사에만 떠넘기고 있지만, 조합원들에 대한 사법처리 절차는 전적으로 사법당국의 판단에 따라 진행된 것"이라고 강조하고 "회사는 이 문제에 대해 현재로서는 어떤 해법도 제시하기 어렵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노조는 힘을 앞세워 자신들만의 주장만 고집할 것이 아니라 구속사태를 포함해 임금문제 등 전반적인 문제가 단계적으로 해소될 수 있도록 노사가 함께 방안을 찾아야 할 것"이라며 "노조는 더욱 겸허한 자세로 현실상황을 직시하고 사태해결에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에 대해 노조는 "대화의 통로는 열려 있다"면서도 "사측이 먼저 위원장 구속사태를 만든 고소 및 고발 등을 철회해야 대화의 물꼬가 터질 것"이라고 밝혔다.

또 "사측이 위원장 구속에 대해 유감을 표명하고 사법당국의 판단으로 치부하는 것은 위원장 구속을 위해 수차례 고소를 하고 구속수사를 요청한 사측이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는 행위"라며 "현재로서는 중대한 국면변화가 생기지 않는 한 파업을 철회할 계획이 없다"고 덧붙였다.

penpia21@yna.co.kr
(끝)




[가까운AI] AI 킬러 활용법 – AI 검사기로 AI 글을 ‘내 글’로 바꾸기 “AI 검사기를 돌렸더니 ‘AI 생성 의심 90%’가 나왔습니다.” 한 교수의 말에 학생들은 고개를 끄덕였다. 정작 학생은 “저 AI 안 썼어요”라고 항변하지만, 검사 결과는 이미 교수에게 부담과 의심을 던져놓은 뒤다. AI 시대의 글쓰기는 교수도, 학생도 어느 한쪽만의 문제가 아니다. 사고 방식, 글쓰기, 평가 방식이 새롭게 바뀌는 과도기적 상황 속에서 모두가 혼란을 겪고 있다. ● 교수도 난감하고, 학생도 난감하다 AI 검사기는 문장 패턴과 구조를 기반으로 ‘AI일 가능성’을 제시하지만 절대적이지 않다. 교과서적 표현이나 정제된 문장을 자주 쓰는 학생일수록, 혹은 정보 기반 개념 정리를 하는 글일수록 AI 문체와 유사하게 보일 수 있다. 교수들은 “결과만 믿자니 학생이 억울해 보이고, 학생 말을 그대로 믿자니 책임이 생기는 상황”이라고 말한다. 학생들도 마찬가지다. 성실하게 썼는데 AI 비율이 높게 나오면 억울함과 불안감이 뒤따른다. ‘AI에게 개념만 물어보는 것도 AI 사용인가?’, ‘교정 기능은 어디까지 허용인가?’ 학생들은 AI를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 경계가 불명확한 상황에서 스트레스를 느낀다. AI 검사기에서 오해가 생기는 주요 원인은 다음과 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