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일 스페인어중남미학과 주최, ‘칠레 원주민 마푸체족 전통음악 연주 및 강연회’가 의양관 118호에서 열렸다.
칠레 전통 원주민 음악을 알리려는 취지에서 마련된 이 행사는 로렌소 아이야판 카유레오(Lorenzo Aillapan Cayuleo)씨를 초청해 전통 음악과 춤을 선보였다. 로렌소 아이야판 카유레오씨는 “전통 음악과 춤은 제가의식에서 비롯되어 좋은 인간으로 거듭나려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며 “중남미 문화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