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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보는 우리대학 새 건물 1 - 국제교육센터

외국어 어학교육 위한 특성화 된 전용공간 마련


2006학년도를 맞아 우리대학 곳곳에는 신축공사가 진행 중이다.
현재 진행 중인 공사로는 2005년 1월 28일부터 공사에 들어간 음악공연예술대학 및 대강당과 지난 2월 2일 공사에 들어간 국제교육센터가 있다.
이번 기획에서는 앞으로 우리대학에 들어 설 새로운 건물들을 미리 찾아가보고, 그에 대해 간략한 정보를 제공하고자 한다.
-엮은이 말-


지난 2월 27일 기공식을 가진 국제교육센터가 2007년 12월 2일 성서 캠 소운동장 서쪽 부지에 완공될 예정이다.


총면적 4천4백84평에 지하 2층과 지상 5층의 구조로 건설될 국제교육센터의 건물 각 층에는 지하주차장을 비롯해 강의실과 강사대기실 및 연구실, 휴식 공간 등이 들어선다. 뿐만 아니라 방송관련 영상물 지원 및 외국 TV방송 서비스 등을 지원하는 다목적 멀티미디어 실습실과 어학능력향상을 위한 동시통역 실습실, 자율어학 실습실, 토플점수를 향상하기 위한 IBT, CBT실습실 등 다양한 실습실이 만들어진다.


학교 측은 이러한 시설을 우리대학 학생과 교수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은 물론 외국인 학생과 교수들을 위해 한국학 문화강좌도 개설할 예정이다.


국제교육센터에 대해 고도윤 건설팀장은 “언어능력 향상에 도움이 되는 시설을 갖추기 위해 그에 걸맞은 교수진을 편성할 것이며, 학생 25인당 교수 1명 체제를 목표로 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공사로 인해 남문 일대에 위치한 소운동장 일부와 인도가 없어졌다. 이에 대해 류종호 시설팀장은 “축제와 여러 행사가 집중되어 있는 5월 경 학생들이 소운동장을 많이 사용할 것을 잘 알기 때문에 현재 종합지원실 부근을 소운동장 일부로 확보하는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복구계획을 말했다. 그리고 소실된 인도에 대해서는 “인도 맞은편인 영암관 앞에 보행자 도로를 만들었으니 앞으로 이용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가까운AI] AI 킬러 활용법 – AI 검사기로 AI 글을 ‘내 글’로 바꾸기 “AI 검사기를 돌렸더니 ‘AI 생성 의심 90%’가 나왔습니다.” 한 교수의 말에 학생들은 고개를 끄덕였다. 정작 학생은 “저 AI 안 썼어요”라고 항변하지만, 검사 결과는 이미 교수에게 부담과 의심을 던져놓은 뒤다. AI 시대의 글쓰기는 교수도, 학생도 어느 한쪽만의 문제가 아니다. 사고 방식, 글쓰기, 평가 방식이 새롭게 바뀌는 과도기적 상황 속에서 모두가 혼란을 겪고 있다. ● 교수도 난감하고, 학생도 난감하다 AI 검사기는 문장 패턴과 구조를 기반으로 ‘AI일 가능성’을 제시하지만 절대적이지 않다. 교과서적 표현이나 정제된 문장을 자주 쓰는 학생일수록, 혹은 정보 기반 개념 정리를 하는 글일수록 AI 문체와 유사하게 보일 수 있다. 교수들은 “결과만 믿자니 학생이 억울해 보이고, 학생 말을 그대로 믿자니 책임이 생기는 상황”이라고 말한다. 학생들도 마찬가지다. 성실하게 썼는데 AI 비율이 높게 나오면 억울함과 불안감이 뒤따른다. ‘AI에게 개념만 물어보는 것도 AI 사용인가?’, ‘교정 기능은 어디까지 허용인가?’ 학생들은 AI를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 경계가 불명확한 상황에서 스트레스를 느낀다. AI 검사기에서 오해가 생기는 주요 원인은 다음과 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