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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학년도 수시 2학기 특별전형 KIC 합격생 증서수여 및 간담회

KIC 합격생 15여 명과 학부모 20여 명 참석


우리대학이 국제화를 거냥해 야심차게 신설한 KIC(Keimyung International College)에 처음으로 입학하게 될 학생들이 지난 24일 이진우 총장으로부터 합격증을 수여받았다.

본관 중회의실에서 열린 증서수여 및 간담회에는 수시 2학기 특별전형 KIC 합격생 15여 명과 학부모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진우 총장이 KIC 합격생과 학부모들에게 “KIC는 세계적인 석학인 이상문 교수와 Willam A. Snow 교수를 명예학장과 학장으로 임용했고 지금도 외국의 뛰어난 교수를 초빙하기 위해 노력 중이다”고 말해 KIC가 기존의 단과대학과는 차별화됨을 강조했다.

수여식 이후 간담회에서는 KIC교육과정 안내와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고 명교생활관, 한학촌, 행소박물관, 아담스채플, 동산도서관 견학이 이어졌다

이번 수여식에 참여한 학부모 홍반죽(52)씨는 “신설되는 단과대학인 만큼 기대 반 우려 반 으로 지원했고 앞으로 학교측에서는 처음 계획처럼 목표를 이행해 줬으면 한다”고 말해 KIC에 대한 기대와 우려를 나타냈다.





[가까운AI] AI 킬러 활용법 – AI 검사기로 AI 글을 ‘내 글’로 바꾸기 “AI 검사기를 돌렸더니 ‘AI 생성 의심 90%’가 나왔습니다.” 한 교수의 말에 학생들은 고개를 끄덕였다. 정작 학생은 “저 AI 안 썼어요”라고 항변하지만, 검사 결과는 이미 교수에게 부담과 의심을 던져놓은 뒤다. AI 시대의 글쓰기는 교수도, 학생도 어느 한쪽만의 문제가 아니다. 사고 방식, 글쓰기, 평가 방식이 새롭게 바뀌는 과도기적 상황 속에서 모두가 혼란을 겪고 있다. ● 교수도 난감하고, 학생도 난감하다 AI 검사기는 문장 패턴과 구조를 기반으로 ‘AI일 가능성’을 제시하지만 절대적이지 않다. 교과서적 표현이나 정제된 문장을 자주 쓰는 학생일수록, 혹은 정보 기반 개념 정리를 하는 글일수록 AI 문체와 유사하게 보일 수 있다. 교수들은 “결과만 믿자니 학생이 억울해 보이고, 학생 말을 그대로 믿자니 책임이 생기는 상황”이라고 말한다. 학생들도 마찬가지다. 성실하게 썼는데 AI 비율이 높게 나오면 억울함과 불안감이 뒤따른다. ‘AI에게 개념만 물어보는 것도 AI 사용인가?’, ‘교정 기능은 어디까지 허용인가?’ 학생들은 AI를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 경계가 불명확한 상황에서 스트레스를 느낀다. AI 검사기에서 오해가 생기는 주요 원인은 다음과 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