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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학년도 1학기 리더십 프로그램

10일간 성적우수장학생 국외연수

 

지난 7월 7일부터 16일까지 성적우수장학생들이 ‘2024학년도 1학기 성적우수장학생 리더십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유럽에 위치한 국제기구와 해외 대학 등을 방문했다.

 

이 프로그램은 글로벌 리더십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심사를 통해 선발된 24명의 학생들이 참가했다. 학생들은 학기 중 국내에서 리더십과 취업 커리어 교육을 받고, 방학 중 8박 10일간 ‘UN 비엔나 국제센터’를 포함해 오스트리아, 헝가리, 체코의 국제기구와 자매 대학, 기업체 등을 탐방했다.

 

진로취업지원팀 담당자는 “이번 학기에 새로 도입된 프로그램이 참가 학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어, 9월 말부터 2학기 학생 모집을 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가까운AI] AI 킬러 활용법 – AI 검사기로 AI 글을 ‘내 글’로 바꾸기 “AI 검사기를 돌렸더니 ‘AI 생성 의심 90%’가 나왔습니다.” 한 교수의 말에 학생들은 고개를 끄덕였다. 정작 학생은 “저 AI 안 썼어요”라고 항변하지만, 검사 결과는 이미 교수에게 부담과 의심을 던져놓은 뒤다. AI 시대의 글쓰기는 교수도, 학생도 어느 한쪽만의 문제가 아니다. 사고 방식, 글쓰기, 평가 방식이 새롭게 바뀌는 과도기적 상황 속에서 모두가 혼란을 겪고 있다. ● 교수도 난감하고, 학생도 난감하다 AI 검사기는 문장 패턴과 구조를 기반으로 ‘AI일 가능성’을 제시하지만 절대적이지 않다. 교과서적 표현이나 정제된 문장을 자주 쓰는 학생일수록, 혹은 정보 기반 개념 정리를 하는 글일수록 AI 문체와 유사하게 보일 수 있다. 교수들은 “결과만 믿자니 학생이 억울해 보이고, 학생 말을 그대로 믿자니 책임이 생기는 상황”이라고 말한다. 학생들도 마찬가지다. 성실하게 썼는데 AI 비율이 높게 나오면 억울함과 불안감이 뒤따른다. ‘AI에게 개념만 물어보는 것도 AI 사용인가?’, ‘교정 기능은 어디까지 허용인가?’ 학생들은 AI를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 경계가 불명확한 상황에서 스트레스를 느낀다. AI 검사기에서 오해가 생기는 주요 원인은 다음과 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