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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학교 교수 저서 5종 ‘2021년 세종도서’ 학술부문 선정

총류 분야 1종, 사회과합분야 3종, 순수과학 분야 1종 선정

 

우리학교 교수 저서 5종이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의 ‘2021 세종도서 학술부문’에 선정됐다.

 

지난 12월 7일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은 2020년 4월 1일부터 2021년 6월 30일까지 초판 발행한 도서 3천 45종을 심사해 10개 분야 400종의 세종도서를 선정해 발표했다. 이 중 학술부문에서 우리학교 교수의 저서 총류 분야 1종, 사회과학 분야 3종, 순수과학 분야 1종으로 총 5종이 포함됐다.


이번에 세종도서 학술부문에 선정된 우리학교 교수의 저서에는 총류 분야에 최무진(경영정보학) 교수의 ‘실리콘 지성: 궁극의 인공지능’, 사회과학 분야에 배재권(경영정보학) 교수의 ‘4차 산업혁명과 스마트 비즈니스’, 김신혜(영어교육) 교수의 ‘내러티브 탐구와 제2 언어 학습’, 홍관수(경영학) 교수의 ‘논문작성을 위한 실전 통계’, 순수 과학 분야에 김인선(생명과학) 교수의 ‘21세기형 생물 테마 여행’ 등 5종이 선정됐다. 이 중 ‘실리콘 지성: 궁극의 인공지능’, ‘내러티브 탐구와 제2 언어학습’, ‘21세기형 생물 테마 여행’은 우리학교 출판부에서 발행한 책이다.


한편, 이번에 선정된 세종도서는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 종당 800만 원 이내의 도서를 구매해 공공도서관 등 400여 곳에 보급될 예정이다.





[가까운AI] AI 킬러 활용법 – AI 검사기로 AI 글을 ‘내 글’로 바꾸기 “AI 검사기를 돌렸더니 ‘AI 생성 의심 90%’가 나왔습니다.” 한 교수의 말에 학생들은 고개를 끄덕였다. 정작 학생은 “저 AI 안 썼어요”라고 항변하지만, 검사 결과는 이미 교수에게 부담과 의심을 던져놓은 뒤다. AI 시대의 글쓰기는 교수도, 학생도 어느 한쪽만의 문제가 아니다. 사고 방식, 글쓰기, 평가 방식이 새롭게 바뀌는 과도기적 상황 속에서 모두가 혼란을 겪고 있다. ● 교수도 난감하고, 학생도 난감하다 AI 검사기는 문장 패턴과 구조를 기반으로 ‘AI일 가능성’을 제시하지만 절대적이지 않다. 교과서적 표현이나 정제된 문장을 자주 쓰는 학생일수록, 혹은 정보 기반 개념 정리를 하는 글일수록 AI 문체와 유사하게 보일 수 있다. 교수들은 “결과만 믿자니 학생이 억울해 보이고, 학생 말을 그대로 믿자니 책임이 생기는 상황”이라고 말한다. 학생들도 마찬가지다. 성실하게 썼는데 AI 비율이 높게 나오면 억울함과 불안감이 뒤따른다. ‘AI에게 개념만 물어보는 것도 AI 사용인가?’, ‘교정 기능은 어디까지 허용인가?’ 학생들은 AI를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 경계가 불명확한 상황에서 스트레스를 느낀다. AI 검사기에서 오해가 생기는 주요 원인은 다음과 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