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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혁 교수, 장학금 5천만 원 기부

 

우리학교 손혁(회계학) 교수가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 5천만 원을 기부했다. 이에 지난 2월 22일 본관에서 손혁 교수의 계명더하기 장학기금 전달식이 열렸다. 학교 측은 기부금액 5천만 원에 매칭자금 5천만 원을 더한 총 1억 원의 장학기금을 조성해 비사고시원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으로 운용할 예정이다.


손혁 교수는 전달식에서 “재정적으로 어려움이 있는 학생들에게 학업을 계속 유지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싶었다.”며 기부 취지를 전했다.


한편 ‘계명더하기 장학기금’은 지난해 8월부터 5천만 원 이상 장학기금을 기부한 기부자의 뜻을 기려 기부금액만큼의 매칭자금을 더해 기부자 명의로 장학기금을 명명하는 것으로, 권오균(토목공학) 교수를 시작으로 교직원, 동문, 기업인 등이 참여하고 있다.





[가까운 AI] 지금 우리에게 다가온 미래, 올해부터 시행되는 ‘인공지능기본법’이란 무엇인가? 요즘 ChatGPT를 모르는 사람을 찾기 힘들다. 학생들도 스마트폰만 있으면 생성형 인공지능으로 단어 검색도 하고 자신의 일상을 ChatGPT와 공유하기도 한다. 전 세계적으로 인공지능 기술의 활용은 일상의 전 범위에 침투해 있고 우리나라도 인공지능에 관한 기본법을 2024년 12월 국회에서 통과시켰다. 바로 여러분이 아시는 ‘인공지능 발전과 신뢰 기반 조성 등에 관한 기본법(이하 인공지능기본법)’이다. ● 인공지능기본법은 우리 삶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인공지능법을 연구하는 사람으로서 작년 한 해 가장 많이 받은 질문이 바로 이것이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인공지능기본법은 사용자를 보호하고 인공지능산업 발전을 위한 취지로 만들어진 법이다. 그러나 학술적으로 구체적인 면에서는 개정의 문제점을 안고 있기도 하다. 학술적인 문제점은 학자들의 몫이니 가장 핵심적인 개념 중 하나인 ‘고영향 인공지능’이라는 개념만을 소개해 드리고자 한다. 이 법에서는 고영향 인공지능의 개념을 ‘사람의 생명, 신체의 안전 및 기본권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거나 위험을 초래할 우려가 있는 인공지능시스템으로, 다음 각 목의 어느 하나의 영역에 활용되는 것’이라고 상정했다. ● 고영향 인공지능이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