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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뮤지컬 ‘위대한 시인’ 성황리 공연

8일부터 11일까지 4일간 5회 공연…전석 매진


우리학교 연극뮤지컬전공과 산학인재원(LINC+사업단)이 주최한 창작 뮤지컬 ‘위대한 시인’이 대명캠퍼스 본관 111호에서 지난 8일에서 11일까지 4일간 5차례에 걸쳐 전석 매진되며 성황리에 공연을 마쳤다. 창작뮤지컬 ‘위대한 시인’은 산학인재원(LINC+사업단)이 지원한 ‘지역사회 수요에 기반한 협업 콘텐츠 개발’ 과제의 결과물이며, 창작뮤지컬 개발 및 상용화를 목적으로 지난 1년에 걸쳐 제작됐다.

공연은 안토니오 스카르메타의 소설 ‘네루다의 우편배달부’를 모티브로 했으며, 김중효(연극뮤지컬) 교수가 예술감독을 맡고 학생들이 배우와 스태프로 참여했다.

공연에 앞서 지난 6일에는 동서대, 호남대와 함께 ‘창작뮤지컬을 통해 문화재생 분야의 지역사회 공헌사업 성과 교류회’ 및 자체평가회를 가졌다. 이날 각 대학의 교수와 학생들이 참석한 가운데, 우리학교 학생들이 제작한 창작뮤지컬 ‘위대한 시인’과 동서대 학생들이 제작한 창작뮤지컬 ‘가야의 노래’ 두 작품이 소개됐다. 호남대는 공연을 위한 조명과 음향, 영상을 지원하여 공연의 완성도를 높이는데 도움을 줬다.

방대욱(컴퓨터공학·교수) 산학인재원장은 “1년간의 노력 끝에 좋은 작품이 탄생한 것 같다.”며, “대구는 뮤지컬도시라는 이미지로 유네스코 음악창의도시에 선정될 만큼 공연문화 도시로 성장하고 있다. 이에 발맞춰 산학인재원은 앞으로 다양한 문화콘텐츠를 개발하고 지역의 일자리창출과 산업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우리학교 산학인재원은 대명캠퍼스 주변을 활용한 문화재생(도시재생) 사업을 위해 뮤지컬분야 창작품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가까운 AI] 지금 우리에게 다가온 미래, 올해부터 시행되는 ‘인공지능기본법’이란 무엇인가? 요즘 ChatGPT를 모르는 사람을 찾기 힘들다. 학생들도 스마트폰만 있으면 생성형 인공지능으로 단어 검색도 하고 자신의 일상을 ChatGPT와 공유하기도 한다. 전 세계적으로 인공지능 기술의 활용은 일상의 전 범위에 침투해 있고 우리나라도 인공지능에 관한 기본법을 2024년 12월 국회에서 통과시켰다. 바로 여러분이 아시는 ‘인공지능 발전과 신뢰 기반 조성 등에 관한 기본법(이하 인공지능기본법)’이다. ● 인공지능기본법은 우리 삶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인공지능법을 연구하는 사람으로서 작년 한 해 가장 많이 받은 질문이 바로 이것이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인공지능기본법은 사용자를 보호하고 인공지능산업 발전을 위한 취지로 만들어진 법이다. 그러나 학술적으로 구체적인 면에서는 개정의 문제점을 안고 있기도 하다. 학술적인 문제점은 학자들의 몫이니 가장 핵심적인 개념 중 하나인 ‘고영향 인공지능’이라는 개념만을 소개해 드리고자 한다. 이 법에서는 고영향 인공지능의 개념을 ‘사람의 생명, 신체의 안전 및 기본권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거나 위험을 초래할 우려가 있는 인공지능시스템으로, 다음 각 목의 어느 하나의 영역에 활용되는 것’이라고 상정했다. ● 고영향 인공지능이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