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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한국어 및 한국문화연수 캠프

스위스 등 3개국 외국인 학생 55명 참가


국제사업센터에서 주최하는 ‘2014 한국어 및 한국문화연수 캠프’가 지난 8월 4일부터 22일까지 우리학교 성서캠 일대에서 열렸다.

이번 캠프에는 일본, 스위스, 미국에서 한국문화체험을 희망한 55명의 학생이 참여해 한국어 수업, K-pop, 사물놀이, 전통무용, 전통공예 등의 한국문화체험과 대구, 부산, 경주 등을 방문하는 한국문화탐방의 시간을 가졌다.

한국문화연수 캠프에 참여한 일본인 모치즈키 미키오씨는 “평소 한국에 대한 관심이 많아 한국어를 독학했는데, 계명대학교에서 열린 캠프를 통해 한국어를 비롯한 다양한 한국문화를 배울 수 있어서 기뻤다” 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캠프를 담당한 민경모(한국문화정보학·조교수) 국제사업센터장은 “짧은 기간이지만 외국인 학생들이 우리학교에 좋은 인상을 가지고 다양한 한국문화를 배웠길 바라며, 앞으로 캠프에 참여한 외국인 학생들이 한국과 고국을 이어주는 가교 역할을 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어 및 한국문화연수 캠프는 국제사업센터 주최로 2002년부터 꾸준히 개최됐으며, 매년 하계 방학 기간 동안 50~60여명의 외국인 학생들이 우리학교를 방문했다.




[가까운AI] AI 킬러 활용법 – AI 검사기로 AI 글을 ‘내 글’로 바꾸기 “AI 검사기를 돌렸더니 ‘AI 생성 의심 90%’가 나왔습니다.” 한 교수의 말에 학생들은 고개를 끄덕였다. 정작 학생은 “저 AI 안 썼어요”라고 항변하지만, 검사 결과는 이미 교수에게 부담과 의심을 던져놓은 뒤다. AI 시대의 글쓰기는 교수도, 학생도 어느 한쪽만의 문제가 아니다. 사고 방식, 글쓰기, 평가 방식이 새롭게 바뀌는 과도기적 상황 속에서 모두가 혼란을 겪고 있다. ● 교수도 난감하고, 학생도 난감하다 AI 검사기는 문장 패턴과 구조를 기반으로 ‘AI일 가능성’을 제시하지만 절대적이지 않다. 교과서적 표현이나 정제된 문장을 자주 쓰는 학생일수록, 혹은 정보 기반 개념 정리를 하는 글일수록 AI 문체와 유사하게 보일 수 있다. 교수들은 “결과만 믿자니 학생이 억울해 보이고, 학생 말을 그대로 믿자니 책임이 생기는 상황”이라고 말한다. 학생들도 마찬가지다. 성실하게 썼는데 AI 비율이 높게 나오면 억울함과 불안감이 뒤따른다. ‘AI에게 개념만 물어보는 것도 AI 사용인가?’, ‘교정 기능은 어디까지 허용인가?’ 학생들은 AI를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 경계가 불명확한 상황에서 스트레스를 느낀다. AI 검사기에서 오해가 생기는 주요 원인은 다음과 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