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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롬보대학·(재)수마티팔라와 학술교류협정 체결

동남아국가와 상호 협력관계 형성 기반 마련할 예정


지난 18일 우리학교는 스리랑카 콜롬보대학, (재)수마티팔라와 본관 제1회의실에서 학술교류협정을 체결했다.

우리학교와 콜롬보대학은 상호 인적 교류, 공동 연구 및 개발, 세미나 및 학술대회 공동 개최, 학술정보 공유와 단기 특별교육프로그램과 교직원 능력 개발 프로젝트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우리학교의 국제화 역량과 한국의 발전과정 등을 (재)수마티팔라를 통해 스리랑카 고등교육기관에 전파할 계획이다.

우리학교 학생들이 지난 1월에 스리랑카 수도인 콜롬보에 있는 아누루드 바리카 초등학교에서 봉사활동을 펼칠 당시, 티랑카 국회의원이 그 소식을 듣고 현장을 방문해 헌신적으로 봉사하는 학생들에게 감사와 격려인사를 보냈다. 이어 자신이 맡고 있는 (재)수마티팔라와 공조하면 더 의미 있는 일을 할 수 있을 것이라 판단해 이번 협약을 추진했다.

한편, 이날 동천관 국제세미나실에서 티랑카 의원이 ‘변화를 위한 리더십’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티랑카 의원은 “현실적인 목표를 세우고 준비해 최선을 다해 추진하는 것이 성공의 비결이다. 그리고 내가 누구인지, 어떤 능력을 갖추고 있는지를 정확히 알고 포기하지 않고 노력하는 태도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한 이번 학술교류협정을 계기로 우리학교는 스리랑카, 말레이시아 등 동남아국가를 중심으로 상호 협력관계 형성의 기반을 마련할 예정이며, 한국·스리랑카협회 창립을 통해 양 국가 간에 민간 교류협력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가까운AI] AI 킬러 활용법 – AI 검사기로 AI 글을 ‘내 글’로 바꾸기 “AI 검사기를 돌렸더니 ‘AI 생성 의심 90%’가 나왔습니다.” 한 교수의 말에 학생들은 고개를 끄덕였다. 정작 학생은 “저 AI 안 썼어요”라고 항변하지만, 검사 결과는 이미 교수에게 부담과 의심을 던져놓은 뒤다. AI 시대의 글쓰기는 교수도, 학생도 어느 한쪽만의 문제가 아니다. 사고 방식, 글쓰기, 평가 방식이 새롭게 바뀌는 과도기적 상황 속에서 모두가 혼란을 겪고 있다. ● 교수도 난감하고, 학생도 난감하다 AI 검사기는 문장 패턴과 구조를 기반으로 ‘AI일 가능성’을 제시하지만 절대적이지 않다. 교과서적 표현이나 정제된 문장을 자주 쓰는 학생일수록, 혹은 정보 기반 개념 정리를 하는 글일수록 AI 문체와 유사하게 보일 수 있다. 교수들은 “결과만 믿자니 학생이 억울해 보이고, 학생 말을 그대로 믿자니 책임이 생기는 상황”이라고 말한다. 학생들도 마찬가지다. 성실하게 썼는데 AI 비율이 높게 나오면 억울함과 불안감이 뒤따른다. ‘AI에게 개념만 물어보는 것도 AI 사용인가?’, ‘교정 기능은 어디까지 허용인가?’ 학생들은 AI를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 경계가 불명확한 상황에서 스트레스를 느낀다. AI 검사기에서 오해가 생기는 주요 원인은 다음과 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