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일, 교수학습지원센터가 주최하는 ‘KCTL 학습법 프로그램’이 바우어관 증축동 3층 멀티미디어 강의실에서 ‘학습의 질을 높이는 공부비법’이란 주제로 열렸다.
이날 강사로 초청된 한혜민 씨는 대학에서 학생들이 효과적인 공부 방법과 시간 관리 방법 등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혜민 씨는 “대학은 세상을 보는 눈을 키우고 지식을 향한 모험을 시작하는 곳이다”라고 말하면서 학생들에게 “자신에게 의미있는 지식을 배우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