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 21일부터 4월 1일까지 실시한 ‘선호하는 필기 및 수업 방식’ 조사 결과, 가장 많이 사용하는 필기 방식은 ▲태블릿 PC(74건), ▲교재(10건), ▲노트북(10건), ▲인쇄물(6건) 순으로 나타났으며, 그 이유로는 ▲자료 활용이 편해서(55건), ▲필기와 정리가 편해서(28건) 등이 있었다. 이는 학습 방식에서 효율성과 접근성을 중시하는 경향이 반영된 결과로, 디지털 기기를 활용한 학습 환경이 보편화됐음을 보여준다. 한편, 학생들이 가장 자주 수강한 수업 방식은 ▲강의형(90건)으로 나타났다. 선호하는 방식 역시 ▲강의형(59건)이 가장 많았으나 ▲실험·실습형(21건)과 ▲토론형(10건) ▲세미나형(10건) 등 다른 방식에 대한 선호도 확인됐다.
※ 계명인 1백 명에게 학내외 사회문화 이슈에 대한 의견을 물어보다. 올해 추석 연휴는 개천절과 한글날, 그리고 우리학교의 임시휴업일 조치로 총 열흘에 달했다. 긴 연휴를 맞아, 10월 3일부터 12일까지 ‘듣기 싫었던 추석 잔소리’를 주제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설문 결과, 듣기 싫었던 잔소리 주제로는 ▲성적·학업(28건) ▲취업(20건) ▲타인과 비교(19건) ▲외모·다이어트(16건) ▲기타(10건) ▲연애·결혼(7건) 순으로 나타났으며 ▲기타 응답(10건)으로는 ‘옛날이야기’, ‘생활 습관’ 등이 있었다. 또한 연휴 동안 가장 스트레스 받던 일로는 ▲시험 공부·과제(29건)와 ▲잔소리(24건)가 주로 언급됐다. 그 외에도 ▲친척·가족 간 다툼(18건) ▲친척과의 만남(9건) ▲차례 준비(6건) ▲외로움(5건) ▲단기 알바 및 노동(5건) 등이 있었다. 한편, 추석날 가장 기대하는 순간으로는 ▲친척이 건넨 용돈(53건) ▲화목한 가족·친척 분위기(30건) ▲연인·친구와의 여행(9건) ▲썸남·썸녀와의 연락(7건) ▲없음(1건) 순으로 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