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 24일 우리학교 성서캠퍼스 노천강당에서 2026학년도 총기구 출범식 및 신입생 환영제 ‘도약’이 열렸다. 이번 행사는 학생자치기구의 출범을 알리고 신입생들의 입학을 축하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14개 단과대 학생들이 참여했다. 공연은 태권도시범단의 무대를 시작으로 도달현(신소재공학·교수) 학생부총장의 축사, 총·부학생회장의 개회선언 순으로 진행됐다. 이후 총동아리연합회·상임위원회·총대의원회·총학생회 등 학생자치기구 소개가 이어졌으며, 레크리에이션과 댄스동아리 비트의 축하공연도 함께 펼쳐졌다. 폐회선언 후에는 초청 아티스트 공연으로 행사를 마무리했다. 행사에 앞서 3월 23일과 24일 양일간 바우어관 앞에서는 학생회 및 여러 단체의 다양한 부스가 운영되었으며, 많은 학생들의 관심과 참여로 성황을 이뤘다. 한편 이번 행사의 기획과 운영에 참여한 윤지훈(건축공학·4) 총동아리연합회장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많은 신입생들이 자신만의 대학 생활을 힘차게 시작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단과대학의 꽃으로 불리는 단과대학 축제가 노천강당에서 열렸다. 가장 먼저 단과대학 축제를 개최한 사회과학대학은 지난 9월 25일 행사 ‘R e:gram’을 개최해 단과대학 축제의 시작을 장식했다. 축제는 학생회 소개로 시작해 학생들의 춤과 노래 등의 무대로 이어졌다. 무대가 끝난 뒤에는 별도의 심사를 거쳐 상금을 포함한 시상도 진행했다. 이어진 초대 가수의 축하무대도 많은 학생들의 호응을 얻었다. 다음날인 26일에는 KAP, 공과대학, 사범대학 등 총 3개의 단과대학이 공동으로 주최한 Y3K(Young 3 Keimyung) 축제가 개최됐다. 3개 대학이 공동으로 개최했던 만큼 여러 단과대학이 서로 소통하고 화합할 수 있는 축제의 장이 마련되기도 했다. 이날 학생들은 축제 주제에 맞는 복고패션을 자랑하며 축제의 분위기를 즐겼다. 10월 5일에는 경영대학과 자연대학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TWOnight. TWO gether’ 행사가 예정되어 있다. 해당 축제는 아람관과 의양관에서 부스를 운영하는 등 무대 외에도 학생들을 위한 다양한 행사가 마련될 계획이다. 인문국제학대학의 축제 ‘찬란’은 10월 6일로 예정되면서 단과대학별 학생들의 즐길거리가 더욱 풍성해질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