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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학교, 대구기술경영아카데미 열어

지역산업들과 교육인프라를 구축


우리학교와 대구경북과학기술원, 대구테크노파크가 주최하는 ‘대구기술경영아카데미’가 대구·경북지역 최초로 우리학교에 개설됐다.

이번 대구기술경영아카데미는 CEO와 전문기술자들이 기술적인 부분은 잘 알고 있지만 경영적인 부분이 취약해 기술적인 전략 및 경영에 대한 지식을 보완해주기 위해 개설됐다.

대구기술경영아카데미의 강동주(경영대학원·팀장) 팀장은 “대구기술경영아카데미가 대구지역에서는 처음으로 열리기 때문에 학교 이미지에 좋은 영향을 끼칠 것”이며, “지역산업들과 교육인프라가 구축되어 우리학교 발전에 도움이 될 것이다”고 앞으로의 전망을 예측했다.

이번 강좌는 의양관 207호에서 지난 4월 29일부터 오는 8월 5일까지 진행되며 매주 목요일 15주간 30시간에 걸쳐 ‘기술경영의 전반적 이해와 사례연구’, ‘기술사업화를 통한 지역 산업발전의 모색’, ‘기술지식의 자산화 및 거래 촉진을 통한 기술개발 활성화 방안’ 등의 내용으로 진행된다.

권업(경영학·교수) 경영학원 원장은 “아카데미를 계속 이어나가 참가한 수강생들과 기술경영의 워크숍 및 포럼을 개최하고 싶다”고 밝혔다.

한편, 우리학교는 작년 12월 18일에 ‘기술경영전문가 양성을 위한 우수 인재 특별교육과정’을 위한 협약을 대구경북과학기술원과 대구테크노파크와 맺은바 있다.




[가까운AI] AI 킬러 활용법 – AI 검사기로 AI 글을 ‘내 글’로 바꾸기 “AI 검사기를 돌렸더니 ‘AI 생성 의심 90%’가 나왔습니다.” 한 교수의 말에 학생들은 고개를 끄덕였다. 정작 학생은 “저 AI 안 썼어요”라고 항변하지만, 검사 결과는 이미 교수에게 부담과 의심을 던져놓은 뒤다. AI 시대의 글쓰기는 교수도, 학생도 어느 한쪽만의 문제가 아니다. 사고 방식, 글쓰기, 평가 방식이 새롭게 바뀌는 과도기적 상황 속에서 모두가 혼란을 겪고 있다. ● 교수도 난감하고, 학생도 난감하다 AI 검사기는 문장 패턴과 구조를 기반으로 ‘AI일 가능성’을 제시하지만 절대적이지 않다. 교과서적 표현이나 정제된 문장을 자주 쓰는 학생일수록, 혹은 정보 기반 개념 정리를 하는 글일수록 AI 문체와 유사하게 보일 수 있다. 교수들은 “결과만 믿자니 학생이 억울해 보이고, 학생 말을 그대로 믿자니 책임이 생기는 상황”이라고 말한다. 학생들도 마찬가지다. 성실하게 썼는데 AI 비율이 높게 나오면 억울함과 불안감이 뒤따른다. ‘AI에게 개념만 물어보는 것도 AI 사용인가?’, ‘교정 기능은 어디까지 허용인가?’ 학생들은 AI를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 경계가 불명확한 상황에서 스트레스를 느낀다. AI 검사기에서 오해가 생기는 주요 원인은 다음과 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