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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창업지원단사업 계획보고

“학생들이 창업을 통해 다양한 경험을 하길”


지난 4월 21일 우리학교 벤처창업보육사업단에서 주최하는 대학생 창업지원단 사업계획 보고가 종합인력개발원 창업지원 상담실 303호실에서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우리학교가 대학생창업지원단에 선정돼 앞으로 창업에 관련한 사업을 교직원, 학생들에게 알리기 위해 열렸다.

이날 발표를 맡은 벤처사업보육단 박신제 매니저는 사업단의 실적들과 성공 CEO창업특강, 창업 멘토링지원 등 올 한해 진행될 사업들을 설명했다.

축사에서 여박동(일본학·교수) 부총장은 “대학생 창업지원단을 통해 학생들이 창업이라는 새로운 문을 두드리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 또한 새로운 도전을 통래 이제 동안 못 해 온 다양한 경험들을 해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를 담당한 벤처창업보육사업단 김현수(미생물학·교수) 단장은 “취업에 익숙하고 창업에 대해 잘 모르는 학생들에게 적극적으로 홍보하며 창업동아리와 각종 특강들을 통해 학생들의 창업을 도울 것이다”며 “공과대학 학생들과 경영대학 학생들이 융합된 창업을 할 수 있도록 많은 지원을 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또한 “학생들이 도전정신을 갖고 과감한 도전과 노력으로 창업을 시작했으면 한다”고 학생들에게 당부했다.

한편, 대학생창업지원단은 지난 3월 31일에 발대식을 가졌으며, 대구·경북에서는 우리학교와 경일대학교가 선정돼 정부의 지원을 받아 진행된다.




[가까운AI] AI 킬러 활용법 – AI 검사기로 AI 글을 ‘내 글’로 바꾸기 “AI 검사기를 돌렸더니 ‘AI 생성 의심 90%’가 나왔습니다.” 한 교수의 말에 학생들은 고개를 끄덕였다. 정작 학생은 “저 AI 안 썼어요”라고 항변하지만, 검사 결과는 이미 교수에게 부담과 의심을 던져놓은 뒤다. AI 시대의 글쓰기는 교수도, 학생도 어느 한쪽만의 문제가 아니다. 사고 방식, 글쓰기, 평가 방식이 새롭게 바뀌는 과도기적 상황 속에서 모두가 혼란을 겪고 있다. ● 교수도 난감하고, 학생도 난감하다 AI 검사기는 문장 패턴과 구조를 기반으로 ‘AI일 가능성’을 제시하지만 절대적이지 않다. 교과서적 표현이나 정제된 문장을 자주 쓰는 학생일수록, 혹은 정보 기반 개념 정리를 하는 글일수록 AI 문체와 유사하게 보일 수 있다. 교수들은 “결과만 믿자니 학생이 억울해 보이고, 학생 말을 그대로 믿자니 책임이 생기는 상황”이라고 말한다. 학생들도 마찬가지다. 성실하게 썼는데 AI 비율이 높게 나오면 억울함과 불안감이 뒤따른다. ‘AI에게 개념만 물어보는 것도 AI 사용인가?’, ‘교정 기능은 어디까지 허용인가?’ 학생들은 AI를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 경계가 불명확한 상황에서 스트레스를 느낀다. AI 검사기에서 오해가 생기는 주요 원인은 다음과 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