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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읽는 강의실

상상력을 키우기 위해 책을 읽어라!

지난 2일, Yes24가 주최하는 ‘책 읽는 강의실’이 영암관 354호에서 열렸다.

‘작가 김주영과 함께하는 작가로서의 삶과 글쓰기’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특강은 ‘달나라 도둑’의 저자 김주영 작가가 초청돼 1시간 가량 펼쳐졌다.

이날 김주영 작가는 “책을 읽는 것은 내가 모르는 세계를 간접적으로 가르쳐주면서 상상력을 키우는데 도움을 준다”라고 말하며 책읽기의 중요성을 이야기했다.

한편, 이번 행사는 그동안 거리가 멀어 작가 강연회에 참여하기 힘들었던 지방 사람들에게 더 많은 기회를 주고자 열렸으며, 작가의 글쓰기 방법에 대한 설명과 함께 참석자들이 평소 작가에 대해 궁금했던 점을 질의응답하는 시간과 더불어 사인회의 일정으로 마무리됐다.




[가까운AI] AI 킬러 활용법 – AI 검사기로 AI 글을 ‘내 글’로 바꾸기 “AI 검사기를 돌렸더니 ‘AI 생성 의심 90%’가 나왔습니다.” 한 교수의 말에 학생들은 고개를 끄덕였다. 정작 학생은 “저 AI 안 썼어요”라고 항변하지만, 검사 결과는 이미 교수에게 부담과 의심을 던져놓은 뒤다. AI 시대의 글쓰기는 교수도, 학생도 어느 한쪽만의 문제가 아니다. 사고 방식, 글쓰기, 평가 방식이 새롭게 바뀌는 과도기적 상황 속에서 모두가 혼란을 겪고 있다. ● 교수도 난감하고, 학생도 난감하다 AI 검사기는 문장 패턴과 구조를 기반으로 ‘AI일 가능성’을 제시하지만 절대적이지 않다. 교과서적 표현이나 정제된 문장을 자주 쓰는 학생일수록, 혹은 정보 기반 개념 정리를 하는 글일수록 AI 문체와 유사하게 보일 수 있다. 교수들은 “결과만 믿자니 학생이 억울해 보이고, 학생 말을 그대로 믿자니 책임이 생기는 상황”이라고 말한다. 학생들도 마찬가지다. 성실하게 썼는데 AI 비율이 높게 나오면 억울함과 불안감이 뒤따른다. ‘AI에게 개념만 물어보는 것도 AI 사용인가?’, ‘교정 기능은 어디까지 허용인가?’ 학생들은 AI를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 경계가 불명확한 상황에서 스트레스를 느낀다. AI 검사기에서 오해가 생기는 주요 원인은 다음과 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