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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성유치원 김초자 원장, 발전기금 2천만원 전달

"참된 교육자 양성에 도움 되길"


지난 13일 금성유치원 김초자(유아교육학·박사과정)원장과 남편인 정진호 이사장이 형편이 어려운 학생과 유아교육학과 발전을 위해 써 달라며 발전기금 2천만 원을 학교에 전달했다.

김초자 원장은 “어려운 시기일수록 교육에 더욱 더 신경을 써야 한다. 장차 어린 아이들을 바르게 교육시킬 수 있는 참된 교육자 양성에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정성을 보탠다”며 발전기금을 전달하게 된 취지를 밝혔다.

이번에 전달된 발전기금 2천만 원은 유아교육학과 재학생들의 장학금과 학과발전을 위해 사용될 계획이다.

한편, 금성유치원 김초자(유아교육학·박사과정)원장은 2002년부터 베트남 유학생 장학금을 비롯해 각종 학과발전기금으로 1천7백만 원을 기부해왔다.




[가까운AI] AI 킬러 활용법 – AI 검사기로 AI 글을 ‘내 글’로 바꾸기 “AI 검사기를 돌렸더니 ‘AI 생성 의심 90%’가 나왔습니다.” 한 교수의 말에 학생들은 고개를 끄덕였다. 정작 학생은 “저 AI 안 썼어요”라고 항변하지만, 검사 결과는 이미 교수에게 부담과 의심을 던져놓은 뒤다. AI 시대의 글쓰기는 교수도, 학생도 어느 한쪽만의 문제가 아니다. 사고 방식, 글쓰기, 평가 방식이 새롭게 바뀌는 과도기적 상황 속에서 모두가 혼란을 겪고 있다. ● 교수도 난감하고, 학생도 난감하다 AI 검사기는 문장 패턴과 구조를 기반으로 ‘AI일 가능성’을 제시하지만 절대적이지 않다. 교과서적 표현이나 정제된 문장을 자주 쓰는 학생일수록, 혹은 정보 기반 개념 정리를 하는 글일수록 AI 문체와 유사하게 보일 수 있다. 교수들은 “결과만 믿자니 학생이 억울해 보이고, 학생 말을 그대로 믿자니 책임이 생기는 상황”이라고 말한다. 학생들도 마찬가지다. 성실하게 썼는데 AI 비율이 높게 나오면 억울함과 불안감이 뒤따른다. ‘AI에게 개념만 물어보는 것도 AI 사용인가?’, ‘교정 기능은 어디까지 허용인가?’ 학생들은 AI를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 경계가 불명확한 상황에서 스트레스를 느낀다. AI 검사기에서 오해가 생기는 주요 원인은 다음과 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