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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대학, 경북대와 상호협력 MOU 체결

대학간 산학협력 최초 '신산학협력 확상 상호 협약'

지난 8월 14일 우리대학 지방기업주문형인력양성사업단(이하 인력양성사업단)과 경북대 산학협력중심대학육성사업단이 ‘신산학협력 확산 상호 협약’을 체결했다.

지역 산업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체결된 이번 협약은 대학간에 처음으로 맺어진 산학협력이라 더욱 의미 있다. 협약체결로 우리대학은 경북대와 프로그램, 공용장비, 데이터베이스를 공유해 지역 산업단지와 지역기업에 더 나은 산학협력의 기회를 제공하고 양질의 교육을 실시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인력양성사업단은 경북대 사업단이 보유하고 있는 산학협력 관련 제반 운영 노하우를 제공받아 단기간 내에 운영의 안정을 기하고 지역기업에 양질의 프로그램을 제공해 1년간의 시범사업을 성공적으로 끝내고자 계획 중이다.

서숭혁(화학공학·교수) 인력양성사업단장은 “정부가 제시한 기업주문형 다차원 인력양성, 기술개발 및 기술지도·이전, 산학협력체제 구축 분야의 추진사업이 경북대와 비슷한 점이 많아 다년간의 노하우를 적용하는 데 어려움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인력양성사업단은 지역 나노부품, 나노소재, 나노융합 등의 인재 양성을 목적으로 공과대학생과 교수들이 중심이 되어 지난 3월 설립됐다. 현재 지역 산업체와의 산학교류 프로그램, 해외인턴십 프로그램 등을 통해 지역 산업체에서 요구하는 연구인력 양성 및 주문형 기술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가까운AI] AI 킬러 활용법 – AI 검사기로 AI 글을 ‘내 글’로 바꾸기 “AI 검사기를 돌렸더니 ‘AI 생성 의심 90%’가 나왔습니다.” 한 교수의 말에 학생들은 고개를 끄덕였다. 정작 학생은 “저 AI 안 썼어요”라고 항변하지만, 검사 결과는 이미 교수에게 부담과 의심을 던져놓은 뒤다. AI 시대의 글쓰기는 교수도, 학생도 어느 한쪽만의 문제가 아니다. 사고 방식, 글쓰기, 평가 방식이 새롭게 바뀌는 과도기적 상황 속에서 모두가 혼란을 겪고 있다. ● 교수도 난감하고, 학생도 난감하다 AI 검사기는 문장 패턴과 구조를 기반으로 ‘AI일 가능성’을 제시하지만 절대적이지 않다. 교과서적 표현이나 정제된 문장을 자주 쓰는 학생일수록, 혹은 정보 기반 개념 정리를 하는 글일수록 AI 문체와 유사하게 보일 수 있다. 교수들은 “결과만 믿자니 학생이 억울해 보이고, 학생 말을 그대로 믿자니 책임이 생기는 상황”이라고 말한다. 학생들도 마찬가지다. 성실하게 썼는데 AI 비율이 높게 나오면 억울함과 불안감이 뒤따른다. ‘AI에게 개념만 물어보는 것도 AI 사용인가?’, ‘교정 기능은 어디까지 허용인가?’ 학생들은 AI를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 경계가 불명확한 상황에서 스트레스를 느낀다. AI 검사기에서 오해가 생기는 주요 원인은 다음과 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