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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0회 계명과학캠프 개최

대구·경북지역 고등학생 1학년 60명 참가


지난 16일부터 3일간 제 10회 계명과학캠프가 ‘hello과학 안녕하세요 science’라는 주제로 진행되고 있다.

이번 과학캠프는 학생들에게 자연과학을 소개하고 살아있는 과학교육을 통해 과학정신을 함양하고자 마련됐으며 대구·경북지역 고등학교 1학년 학생 60명이 참가했다. 올해는 학과의 특색을 살린 ‘해파리를 세균 속으로’, ‘생활속의 화학’, ‘밤에 보는 과학’, ‘피자제조’ 등 이론과 실험·실습을 병행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비롯해 만남-화합의 시간, 레크리에이션등이 마련되어 참가한 고등학생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과학캠프에 참가한 김유진(구미여고·1)씨는 “평소 물리와 화학분야 관심이 있었는데 우연히 학교게시판에 붙어 있는 포스터를 보고 참가하게 됐다.”며 “과학고 진학을 목표로 준비 중인 동생에게도 추천하고 싶다”고 말했다.

매년 열리는 계명과학캠프에 대해 올해 캠프 총 책임자 이진호(화학·교수)교수는 “계명과학캠프가 학생들이 과학에 대해 흥미를 가질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매년 문제점을 개선해 유익하고 알찬 과학캠프를 만들고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가까운AI] AI 킬러 활용법 – AI 검사기로 AI 글을 ‘내 글’로 바꾸기 “AI 검사기를 돌렸더니 ‘AI 생성 의심 90%’가 나왔습니다.” 한 교수의 말에 학생들은 고개를 끄덕였다. 정작 학생은 “저 AI 안 썼어요”라고 항변하지만, 검사 결과는 이미 교수에게 부담과 의심을 던져놓은 뒤다. AI 시대의 글쓰기는 교수도, 학생도 어느 한쪽만의 문제가 아니다. 사고 방식, 글쓰기, 평가 방식이 새롭게 바뀌는 과도기적 상황 속에서 모두가 혼란을 겪고 있다. ● 교수도 난감하고, 학생도 난감하다 AI 검사기는 문장 패턴과 구조를 기반으로 ‘AI일 가능성’을 제시하지만 절대적이지 않다. 교과서적 표현이나 정제된 문장을 자주 쓰는 학생일수록, 혹은 정보 기반 개념 정리를 하는 글일수록 AI 문체와 유사하게 보일 수 있다. 교수들은 “결과만 믿자니 학생이 억울해 보이고, 학생 말을 그대로 믿자니 책임이 생기는 상황”이라고 말한다. 학생들도 마찬가지다. 성실하게 썼는데 AI 비율이 높게 나오면 억울함과 불안감이 뒤따른다. ‘AI에게 개념만 물어보는 것도 AI 사용인가?’, ‘교정 기능은 어디까지 허용인가?’ 학생들은 AI를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 경계가 불명확한 상황에서 스트레스를 느낀다. AI 검사기에서 오해가 생기는 주요 원인은 다음과 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