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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장학생 한국어연수기관에 대구·경북 유일 선발

1년간 외국인 대학원 장학생 50명의 한국어교육 담당

지난 26일, 대구·경북에서 유일하게 우리대학이 국제교육진흥원에서 선발하는 ‘2008년 정부초청 외국인 대학원 장학생 한국어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2008년 정부초청 외국인 대학원 장학생 한국어연수는 외국학생이 대학원 진학 전 1년간 지정된 대학에서 한국어연수를 받는 프로그램이며, 한국어 연수 교육비는 물론 항공료와 생활비, 보험료, 정착지원금, 귀국준비금 등을 국비로 지원받는다.

‘2008년 정부초청 외국인 대학원 장학생 한국어연수기관’에는 우리대학 외에 배재대와 전남대 등 전국 약 10여개의 대학만이 선정돼 오는 9월 1일부터 1년간 외국인 학생 50명의 한국어 교육을 담당한다. 특히 우리대학은 교환학생 교류가 활발하고 KISS(외국인 장학생)프로그램, CCAP(외국인과 함께하는 문화교실)와 같은 외국인을 위한 프로그램이 다양화된 것을 높이 평가 받았다.

한국어학당은 한국어 및 한국문화 교육, 이주여성 적응지원, 외국인 근로자 역량강화사업 등의 교육 컨텐츠를 개발해왔으며, 이번 선발을 통해 더 많은 양질의 교육을 제공할 수 있으리라 기대한다.




[가까운AI] AI 킬러 활용법 – AI 검사기로 AI 글을 ‘내 글’로 바꾸기 “AI 검사기를 돌렸더니 ‘AI 생성 의심 90%’가 나왔습니다.” 한 교수의 말에 학생들은 고개를 끄덕였다. 정작 학생은 “저 AI 안 썼어요”라고 항변하지만, 검사 결과는 이미 교수에게 부담과 의심을 던져놓은 뒤다. AI 시대의 글쓰기는 교수도, 학생도 어느 한쪽만의 문제가 아니다. 사고 방식, 글쓰기, 평가 방식이 새롭게 바뀌는 과도기적 상황 속에서 모두가 혼란을 겪고 있다. ● 교수도 난감하고, 학생도 난감하다 AI 검사기는 문장 패턴과 구조를 기반으로 ‘AI일 가능성’을 제시하지만 절대적이지 않다. 교과서적 표현이나 정제된 문장을 자주 쓰는 학생일수록, 혹은 정보 기반 개념 정리를 하는 글일수록 AI 문체와 유사하게 보일 수 있다. 교수들은 “결과만 믿자니 학생이 억울해 보이고, 학생 말을 그대로 믿자니 책임이 생기는 상황”이라고 말한다. 학생들도 마찬가지다. 성실하게 썼는데 AI 비율이 높게 나오면 억울함과 불안감이 뒤따른다. ‘AI에게 개념만 물어보는 것도 AI 사용인가?’, ‘교정 기능은 어디까지 허용인가?’ 학생들은 AI를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 경계가 불명확한 상황에서 스트레스를 느낀다. AI 검사기에서 오해가 생기는 주요 원인은 다음과 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