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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최초로 지능형자동차대학원 설립

지난 21일, 개원식 가져


우리대학에 국내 최초로 지능형자동차대학원이 설립돼 지난 21일 본관 대회의실에서 개원식을 가졌다. 개원식에 참가한 이진우 총장은 “지능형자동차대학원 학생들이 우리나라 산업을 이끌어가는 중추적인 역할을 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지능형자동차대학원은 공학적 문제해결 능력을 갖춘 고급인력을 육성하기 위해 개원됐으며, 정원 30명 중 25명을 선발했다. 교과과정은 이론수업에서 벗어나 기계·자동차, 전기, 전자, IT 등 기업체에서 요구하는 내용을 중심으로 구성되며 모든 강의가 영어로 진행된다.

임문혁(기계·자동차공학·교수)지능형자동차사업단장은 “현재 독일의 아헨공대, 일본의 나고야대 등의 대학과 복수학위 및 공동학위제를 추진 중이다”며 “향후 대구광역시, 자동차부품업체 등과 연계한 국제공동연구원을 설립해 국제적인 지능형자동차 연구의 메카로 자리 잡고 싶다”고 말했다.




[가까운 AI] 지금 우리에게 다가온 미래, 올해부터 시행되는 ‘인공지능기본법’이란 무엇인가? 요즘 ChatGPT를 모르는 사람을 찾기 힘들다. 학생들도 스마트폰만 있으면 생성형 인공지능으로 단어 검색도 하고 자신의 일상을 ChatGPT와 공유하기도 한다. 전 세계적으로 인공지능 기술의 활용은 일상의 전 범위에 침투해 있고 우리나라도 인공지능에 관한 기본법을 2024년 12월 국회에서 통과시켰다. 바로 여러분이 아시는 ‘인공지능 발전과 신뢰 기반 조성 등에 관한 기본법(이하 인공지능기본법)’이다. ● 인공지능기본법은 우리 삶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인공지능법을 연구하는 사람으로서 작년 한 해 가장 많이 받은 질문이 바로 이것이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인공지능기본법은 사용자를 보호하고 인공지능산업 발전을 위한 취지로 만들어진 법이다. 그러나 학술적으로 구체적인 면에서는 개정의 문제점을 안고 있기도 하다. 학술적인 문제점은 학자들의 몫이니 가장 핵심적인 개념 중 하나인 ‘고영향 인공지능’이라는 개념만을 소개해 드리고자 한다. 이 법에서는 고영향 인공지능의 개념을 ‘사람의 생명, 신체의 안전 및 기본권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거나 위험을 초래할 우려가 있는 인공지능시스템으로, 다음 각 목의 어느 하나의 영역에 활용되는 것’이라고 상정했다. ● 고영향 인공지능이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