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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학년도 전기 학위 수여식

박사 87명, 석사 6백96명, 학사 3천7백6명 수여


2007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식이 지난 2월 14일과 19일 양일간 성서캠, 대명캠, 동산캠에서 각각 열렸다.

대학원 학위수여식은 14일 아담스채플에서 진행되어 87명이 박사학위, 6백96명이 석사학위를 수여받았다.

또한, 지난 19일 열린 대학 학위수여식에서는 사회과학대학 3백2명, 미디어영상학부 1백2명, 법학부 85명, 자연과학대학 3백7명, 환경대학 76명, 공과대학 3백23명, 의과대학 91명, 간호대학 1백12명, 음악ㆍ공연예술대학 1백92명, 미술대학 1백72명, 외국어문학군 2백27명, 인문학군 1백17명, 사범대학 88명, 국제학대학 2백4명, 경영대학 4백84명, 경제통상학부 2백24명, 미디어아트대학 57명, 패션대학 97명, 체육대학 1백40명으로 총 3천7백6명의 학생들이 학사학위를 받았다.




[가까운AI] AI 킬러 활용법 – AI 검사기로 AI 글을 ‘내 글’로 바꾸기 “AI 검사기를 돌렸더니 ‘AI 생성 의심 90%’가 나왔습니다.” 한 교수의 말에 학생들은 고개를 끄덕였다. 정작 학생은 “저 AI 안 썼어요”라고 항변하지만, 검사 결과는 이미 교수에게 부담과 의심을 던져놓은 뒤다. AI 시대의 글쓰기는 교수도, 학생도 어느 한쪽만의 문제가 아니다. 사고 방식, 글쓰기, 평가 방식이 새롭게 바뀌는 과도기적 상황 속에서 모두가 혼란을 겪고 있다. ● 교수도 난감하고, 학생도 난감하다 AI 검사기는 문장 패턴과 구조를 기반으로 ‘AI일 가능성’을 제시하지만 절대적이지 않다. 교과서적 표현이나 정제된 문장을 자주 쓰는 학생일수록, 혹은 정보 기반 개념 정리를 하는 글일수록 AI 문체와 유사하게 보일 수 있다. 교수들은 “결과만 믿자니 학생이 억울해 보이고, 학생 말을 그대로 믿자니 책임이 생기는 상황”이라고 말한다. 학생들도 마찬가지다. 성실하게 썼는데 AI 비율이 높게 나오면 억울함과 불안감이 뒤따른다. ‘AI에게 개념만 물어보는 것도 AI 사용인가?’, ‘교정 기능은 어디까지 허용인가?’ 학생들은 AI를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 경계가 불명확한 상황에서 스트레스를 느낀다. AI 검사기에서 오해가 생기는 주요 원인은 다음과 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