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7일 정규진 회장 발전기금 전달식이 본관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의양 정재호 명예이사장의 장남인 제주축산개발(주) 정규진 회장은 이번 발전기금 전달식에서 5억원을 기부했다. 발전기금 5억원은 계명아트센터의 음악·공연예술대학 중강당 327석 규모의 홀 건립 자금에 사용할 계획이다. 정규진 회장은 “방문할 때 마다 발전하는 계명대를 보니 자랑스럽다. 작은 금액이지만 학교 발전에 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발전기금 전달식에 참석한 이진우 총장은 “이번에 전달하신 기금에 힘입어 아시아 10위권 대학으로 도약할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정규진 회장의 부친인 의양 정재호 명예이사장은 전 삼호그룹 회장으로 1966년 대명캠퍼스 교수연구관 증축시 재정적 후원을 하였으며 1993년 부산 문현동 소재 토지 6,618평을 기증해 매각대금 110억원을 건립기금으로 후원한 바 있다. 이에 우리대학의 경영대학 건물은 정재호 명예이사장의 호를 따 의양관으로 부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