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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영상학부, '대학방송실습교육 사업' 최종 선정

'예비 방송전문인력 양성 위한 방송실습교육 기반 강화 계기'

우리대학 미디어영상학부가 방송위원회(위원장 조창현)에서 주관하는 ‘2007년 대학방송실습교육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방송위원회는 지난 5일(화) 대학방송실습교육 지원을 신청한 19개 대학의 사업계획서 심사 결과, 신규지원 5개 대학 및 계속지원 3개 대학 등 총 8개 대학에 5억 8,800만원을 지원하기로 최종 결정했다.

‘대학방송실습교육 지원사업’은 방송실습장비 지원을 통해 실습기반 구축 및 교육의 내실화를 도모하고, 예비 방송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지난 2005년부터 시작된 사업으로, 올해 신규지원 대상대학은 우리대학을 비롯해 순천향대, 서울여자대, 경희대, 한라대 등이며 총 4억 5천만원이 지원될 예정이다.

이번 사업 신청과 유치를 이끈 우리대학 이상식(미디어영상학부·부교수) 미디어영상학부장은 “예비 방송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방송실습교육 기반이 한층 강화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의미를 밝혔다.




[가까운AI] AI 킬러 활용법 – AI 검사기로 AI 글을 ‘내 글’로 바꾸기 “AI 검사기를 돌렸더니 ‘AI 생성 의심 90%’가 나왔습니다.” 한 교수의 말에 학생들은 고개를 끄덕였다. 정작 학생은 “저 AI 안 썼어요”라고 항변하지만, 검사 결과는 이미 교수에게 부담과 의심을 던져놓은 뒤다. AI 시대의 글쓰기는 교수도, 학생도 어느 한쪽만의 문제가 아니다. 사고 방식, 글쓰기, 평가 방식이 새롭게 바뀌는 과도기적 상황 속에서 모두가 혼란을 겪고 있다. ● 교수도 난감하고, 학생도 난감하다 AI 검사기는 문장 패턴과 구조를 기반으로 ‘AI일 가능성’을 제시하지만 절대적이지 않다. 교과서적 표현이나 정제된 문장을 자주 쓰는 학생일수록, 혹은 정보 기반 개념 정리를 하는 글일수록 AI 문체와 유사하게 보일 수 있다. 교수들은 “결과만 믿자니 학생이 억울해 보이고, 학생 말을 그대로 믿자니 책임이 생기는 상황”이라고 말한다. 학생들도 마찬가지다. 성실하게 썼는데 AI 비율이 높게 나오면 억울함과 불안감이 뒤따른다. ‘AI에게 개념만 물어보는 것도 AI 사용인가?’, ‘교정 기능은 어디까지 허용인가?’ 학생들은 AI를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 경계가 불명확한 상황에서 스트레스를 느낀다. AI 검사기에서 오해가 생기는 주요 원인은 다음과 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