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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회 동산도서관 우수이용자 시상식

1위 허동진씨, 1일 1권 꼴로 총 3백 54권 대출


독서진흥 및 도서관 이용도를 높이고 서비스를 강화시키자는 취지로 열린 ‘제 2회 동산도서관 우수이용자 시상식’이 지난 29일 동산도서관에서 열렸다.

지난해 9월 1일부터 2월 28일까지의 대출횟수를 토대로 학부생 10명, 대학원생 3명, 교원 4명이 수상했는데 그 중에는 1회 우수이용자로 선정된 계정민(영어영문학·부교수)교수 외 4명도 포함되어 있다.

학부생 중 총 3백54권을 읽어 1위를 한 허동진(경제학·4)씨는 “특정분야의 책만 읽는 것이 아니라 어느 분야든 제목이 마음에 들면 읽는 스타일이다. 그러다보니 다양한 분야의 책을 읽었다”고 말했다.

한편, 동산도서관에서는 ‘2006 동산도서관 페스티벌’과 같은 문화축제를 가을에 열 예정이다.




[가까운 AI] 지금 우리에게 다가온 미래, 올해부터 시행되는 ‘인공지능기본법’이란 무엇인가? 요즘 ChatGPT를 모르는 사람을 찾기 힘들다. 학생들도 스마트폰만 있으면 생성형 인공지능으로 단어 검색도 하고 자신의 일상을 ChatGPT와 공유하기도 한다. 전 세계적으로 인공지능 기술의 활용은 일상의 전 범위에 침투해 있고 우리나라도 인공지능에 관한 기본법을 2024년 12월 국회에서 통과시켰다. 바로 여러분이 아시는 ‘인공지능 발전과 신뢰 기반 조성 등에 관한 기본법(이하 인공지능기본법)’이다. ● 인공지능기본법은 우리 삶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인공지능법을 연구하는 사람으로서 작년 한 해 가장 많이 받은 질문이 바로 이것이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인공지능기본법은 사용자를 보호하고 인공지능산업 발전을 위한 취지로 만들어진 법이다. 그러나 학술적으로 구체적인 면에서는 개정의 문제점을 안고 있기도 하다. 학술적인 문제점은 학자들의 몫이니 가장 핵심적인 개념 중 하나인 ‘고영향 인공지능’이라는 개념만을 소개해 드리고자 한다. 이 법에서는 고영향 인공지능의 개념을 ‘사람의 생명, 신체의 안전 및 기본권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거나 위험을 초래할 우려가 있는 인공지능시스템으로, 다음 각 목의 어느 하나의 영역에 활용되는 것’이라고 상정했다. ● 고영향 인공지능이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