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흐림동두천 -10.7℃
  • 구름조금강릉 -6.7℃
  • 구름조금서울 -9.0℃
  • 구름많음대전 -8.8℃
  • 구름조금대구 -5.4℃
  • 흐림울산 -4.8℃
  • 구름조금광주 -5.7℃
  • 구름조금부산 -3.4℃
  • 흐림고창 -7.0℃
  • 구름많음제주 1.9℃
  • 흐림강화 -9.0℃
  • 흐림보은 -11.9℃
  • 흐림금산 -10.8℃
  • 구름조금강진군 -4.1℃
  • 흐림경주시 -5.1℃
  • 구름많음거제 -2.0℃
기상청 제공

남호주 대학과 연계교육 협정 체결

- 기계자동차 공학부 ‘3+2제도’연계교육 2007년부터 시행해...

- 우리대학에서 학사, 남호주 대학에서 석사학위까지 5년 만에 취득가능...


우리대학은 12월 중순 기계ㆍ자동차공학부와 남호주대학교((University of South Australlia) 기계공학과의 “3+2 연계교육프로그램”을 시행하기로 최종 협정하고 2007년부터 시행에 들어가기로 전격 합의했다.

남호주대학교는 세계우수대학 200위 안에 들어 있는 25,000명 규모의 사우스오스트레일리아 최대의 공립종합대학이다. 우리대학 기계ㆍ자동차공학부에서 3년의 과정을 이수한 후 남호주대학의 석사과정으로 진학하여 ‘고급 제조 기술 : Advanced Manufacturing Technology’ 혹은 ‘제조 관리 : Manufacturing Management’ 중 한 분야를 전공하여 2년간 수학하게 되면 우리대학의 학사학위와 남호주대학의 석사학위가 주어진다.

이로써 해당 연계프로그램을 이용하는 신입생의 경우 유학의 기회와 더불어 기존 6.5년이 소요되던 석사까지의 과정을 5년으로 단축하는 효과를 볼 수 있게 됐다.

우리대학 기계ㆍ자동차공학부는 현재 미국 오클라호마 주립대학과도 학부과정 2+2 복수학위제 시행을 위해 막판 협의를 하고 있는 등 해외유수의 대학들과의 연계를 강화하고 있다.

2006 / 12 / 22 홍보팀




[가까운AI] AI 킬러 활용법 – AI 검사기로 AI 글을 ‘내 글’로 바꾸기 “AI 검사기를 돌렸더니 ‘AI 생성 의심 90%’가 나왔습니다.” 한 교수의 말에 학생들은 고개를 끄덕였다. 정작 학생은 “저 AI 안 썼어요”라고 항변하지만, 검사 결과는 이미 교수에게 부담과 의심을 던져놓은 뒤다. AI 시대의 글쓰기는 교수도, 학생도 어느 한쪽만의 문제가 아니다. 사고 방식, 글쓰기, 평가 방식이 새롭게 바뀌는 과도기적 상황 속에서 모두가 혼란을 겪고 있다. ● 교수도 난감하고, 학생도 난감하다 AI 검사기는 문장 패턴과 구조를 기반으로 ‘AI일 가능성’을 제시하지만 절대적이지 않다. 교과서적 표현이나 정제된 문장을 자주 쓰는 학생일수록, 혹은 정보 기반 개념 정리를 하는 글일수록 AI 문체와 유사하게 보일 수 있다. 교수들은 “결과만 믿자니 학생이 억울해 보이고, 학생 말을 그대로 믿자니 책임이 생기는 상황”이라고 말한다. 학생들도 마찬가지다. 성실하게 썼는데 AI 비율이 높게 나오면 억울함과 불안감이 뒤따른다. ‘AI에게 개념만 물어보는 것도 AI 사용인가?’, ‘교정 기능은 어디까지 허용인가?’ 학생들은 AI를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 경계가 불명확한 상황에서 스트레스를 느낀다. AI 검사기에서 오해가 생기는 주요 원인은 다음과 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