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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혁신처, ‘비교과WEEK’ 통해 비교과 프로그램 홍보 나서

우수사례 공유, 홍보 등으로 비교과 프로그램 참여 독려

 

우리학교 교육혁신처가 성서캠퍼스 바우어관 일대에서 비교과 프로그램 박람회인 ‘비교과WEEK’ 행사를 지난 9월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개최했다.

 

‘비교과’란 진로 설정과 개인 역량개발에 도움을 주는 프로그램이나 활동으로 우리학교는 비교과 프로그램을 알리고, 흥미를 이끌기 위해 ‘비교과WEEK’ 행사를 2년째 개최 중이다. 이번 행사는 설명회와 우수사례 발표회, 비교과 홍보부스, 우수사례 전시회 등 총 3가지로 진행되었으며, ‘스탬프 투어북 경품 이벤트’ 등이 함께 열렸다.

 

설명회와 우수사례 발표회는 총 5개의 세션으로 나누어져 우촌실과 창의융합강의실에서 진행됐다. 첫 번째 세션은 K-Circle 페스티벌로 1학기 K-Circle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받은 8개 팀의 활동 노하우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두 번째 세션인 비교과 설명회에선 교내 주요 비교과 프로그램과 계명스튜던트포털(STORY+) 시스템에 대한 설명회가 열렸다. 세 번째부터 다섯 번째 세션에서는 9명의 학생이 다양한 비교과 활동을 통한 역량개발 우수사례를 나누고 비교과 프로그램 참여를 독려하는 자리를 가졌다.

 

올해는 작년과 달리 설명회를 1세션으로 줄이고, 발표회를 4세션으로 확대했다. 이는 학생들에게 여러 우수사례를 접하게 하여, 비교과 프로그램에 대한 참여 독려와 동기 마련을 위해서라는 것이 교육혁신팀의 설명이다.

 

이외에도 비교과 홍보부스와 우수사례 전시회가 함께 열렸다. 홍보부스는 작년 대비 2개의 부서가 더 참여해 총 12개의 홍보부스가 비교과 프로그램에 대한 정보 공유와 이벤트를 진행했다. 또 우수사례 전시회에서는 교내 6개 부서가 운영한 11개 프로그램의 학생 우수 결과물을 영상, 카드 뉴스, 시제품 등의 형식으로 총 100여 건 선보였다.

 

한편, 우리학교는 계명스튜던트포털(STORY+) 시스템에서 1천여 개의 다양한 비교과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다. 그만큼 학생 자신에게 필요한 비교과 프로그램이 많이 준비되어 있다. 그러나 수많은 프로그램 중 정말 자신에게 필요한 프로그램을 찾기가 어려운 것도 사실이다. 이에 대해 교육혁신팀 김현영 선생은 “우리학교는 ‘비교과WEEK’ 행사 외에도 가이드북에 다양한 비교과 행사를 소개하고 있다. 가이드북을 통해 자신에게 맞는 비교과 행사에 참여해 교과 외 다양한 경험과 역량을 쌓을 수 있었으면 좋겠다.”라고 밝혔다.

 

 





[가까운 AI] 지금 우리에게 다가온 미래, 올해부터 시행되는 ‘인공지능기본법’이란 무엇인가? 요즘 ChatGPT를 모르는 사람을 찾기 힘들다. 학생들도 스마트폰만 있으면 생성형 인공지능으로 단어 검색도 하고 자신의 일상을 ChatGPT와 공유하기도 한다. 전 세계적으로 인공지능 기술의 활용은 일상의 전 범위에 침투해 있고 우리나라도 인공지능에 관한 기본법을 2024년 12월 국회에서 통과시켰다. 바로 여러분이 아시는 ‘인공지능 발전과 신뢰 기반 조성 등에 관한 기본법(이하 인공지능기본법)’이다. ● 인공지능기본법은 우리 삶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인공지능법을 연구하는 사람으로서 작년 한 해 가장 많이 받은 질문이 바로 이것이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인공지능기본법은 사용자를 보호하고 인공지능산업 발전을 위한 취지로 만들어진 법이다. 그러나 학술적으로 구체적인 면에서는 개정의 문제점을 안고 있기도 하다. 학술적인 문제점은 학자들의 몫이니 가장 핵심적인 개념 중 하나인 ‘고영향 인공지능’이라는 개념만을 소개해 드리고자 한다. 이 법에서는 고영향 인공지능의 개념을 ‘사람의 생명, 신체의 안전 및 기본권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거나 위험을 초래할 우려가 있는 인공지능시스템으로, 다음 각 목의 어느 하나의 영역에 활용되는 것’이라고 상정했다. ● 고영향 인공지능이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