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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전기 학위수여식 및 신입생 입학식

4년 만에 대면 개최로 캠퍼스 활기

 

코로나19 이후 비대면 중심으로 개최됐던 학위수여식과 입학식이 대면으로 개최되면서 캠퍼스에 활기가 돋았다.


지난 2월 21일과 22일, 성서캠퍼스와 대명캠퍼스 일대에서 2022학년도 전기 학부 및 대학원 학위수여식이 열렸다. 이번 학위수여식의 경우 각 대학별 지정장소와 아담스채플에서 대면으로 진행됐으며, 다만 일부 학과의 경우 별도 행사없이 개별적으로 학위증을 수령했다.


양일간의 학위수여식을 통해 올해 2월에는 학사 3천7백71명, 석사 2백84명, 박사 91명으로 총 4천1백46명이 학위증서를 받으며 대학 생활을 마무리했다. 졸업생들은 학위수여식 이후에도 단과대학별 포토존이나 본관 앞 잔디밭에서 사진을 찍으며 캠퍼스를 떠나는 아쉬움과 졸업의 기쁨을 만끽했다.


이어 28일에는 2023학년도 신입생 입학식이 노천강당에서 개최됐다. 4년 만의 대면으로 이뤄진 이번 입학식을 통해 올해 우리학교에는 정원 내 기준 총 4천6백39명의 신입생이 입학했다.


양근우(국제통상학·교수) 교무처장의 개식 선언으로 시작을 알린 이번 행사에서 이서현(의예·1) 씨와 정건(제약학·1) 씨가 신입생을 대표해 선서했으며, 신일희 총장의 환영사 등이 있었다.


신일희 총장은 “계명은 이제 여러분의 왕국이 되었으며, 여러분 한 사람, 한 사람이 왕국 그 자체”라며, “계명이 된 신입생 여러분을 환영한다.”고 신입생들을 격려했다.





[가까운 AI] 지금 우리에게 다가온 미래, 올해부터 시행되는 ‘인공지능기본법’이란 무엇인가? 요즘 ChatGPT를 모르는 사람을 찾기 힘들다. 학생들도 스마트폰만 있으면 생성형 인공지능으로 단어 검색도 하고 자신의 일상을 ChatGPT와 공유하기도 한다. 전 세계적으로 인공지능 기술의 활용은 일상의 전 범위에 침투해 있고 우리나라도 인공지능에 관한 기본법을 2024년 12월 국회에서 통과시켰다. 바로 여러분이 아시는 ‘인공지능 발전과 신뢰 기반 조성 등에 관한 기본법(이하 인공지능기본법)’이다. ● 인공지능기본법은 우리 삶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인공지능법을 연구하는 사람으로서 작년 한 해 가장 많이 받은 질문이 바로 이것이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인공지능기본법은 사용자를 보호하고 인공지능산업 발전을 위한 취지로 만들어진 법이다. 그러나 학술적으로 구체적인 면에서는 개정의 문제점을 안고 있기도 하다. 학술적인 문제점은 학자들의 몫이니 가장 핵심적인 개념 중 하나인 ‘고영향 인공지능’이라는 개념만을 소개해 드리고자 한다. 이 법에서는 고영향 인공지능의 개념을 ‘사람의 생명, 신체의 안전 및 기본권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거나 위험을 초래할 우려가 있는 인공지능시스템으로, 다음 각 목의 어느 하나의 영역에 활용되는 것’이라고 상정했다. ● 고영향 인공지능이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