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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산업사용성평가센터, 보건복지부장관상 수상

고령친화제품 개발 및 복지 분야 발전에 기여한 공로 인정

 

 

 

 

 

 

지난 8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2018 고령친화산업 정책포럼’에서 우리학교 미래산업사용성평가센터가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했다. 고령친화제품 개발 및 복지 분야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우리학교 미래산업사용성평가센터는 ‘사용성 평가’ 연구 분야 전문기관으로 복지용구, 고령친화용품, 의료기기, 가전제품 등을 사용자가 편리하게 쓸 수 있는지 과학적으로 평가하는 센터이다. 지금까지 제품 개선 사례로는 이동식 변기에 이동손잡이 부착, 좌면시트와 발판, 바퀴에 풋브레이크 장착 등이 있다. 이를 통해 사용자와 보호자가 모두 사용이 용이하도록 개선하였다. 또, 욕창방지 매트리스를 환자의 몸무게 차이에 따라 부력조절이 가능하도록 하는 등 의료기기 및 고령친화제품 개선을 통해 시장경쟁력 확보에도 도움을 주고 있다. 


이종하(의용공학·교수) 미래산업사용성평가센터장은 “최근 다양한 첨단 제품이 개발되고 있지만 연령이나 신체, 인지능력과 다양한 생활양식을 가진 사용자들이 제품기능을 충분히 활용하지 못해 오히려 사용자 편익이 감소되는 경향이 나타나고 있다.”며 “사용성 평가를 통해 사용자가 국내 중소기업 제품들을 편리하고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게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우리학교 미래산업사용성평가센터는 동작, 감각, 인지 등 다양한 사용성 평가 관련 장비를 구축해 기업이 사용성 평가 인증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를 위해 디자인 및 제품 고도화 업그레이드 지원, 마케팅 머티리얼 지원, 국내 및 해외전시회 지원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가까운AI] AI 킬러 활용법 – AI 검사기로 AI 글을 ‘내 글’로 바꾸기 “AI 검사기를 돌렸더니 ‘AI 생성 의심 90%’가 나왔습니다.” 한 교수의 말에 학생들은 고개를 끄덕였다. 정작 학생은 “저 AI 안 썼어요”라고 항변하지만, 검사 결과는 이미 교수에게 부담과 의심을 던져놓은 뒤다. AI 시대의 글쓰기는 교수도, 학생도 어느 한쪽만의 문제가 아니다. 사고 방식, 글쓰기, 평가 방식이 새롭게 바뀌는 과도기적 상황 속에서 모두가 혼란을 겪고 있다. ● 교수도 난감하고, 학생도 난감하다 AI 검사기는 문장 패턴과 구조를 기반으로 ‘AI일 가능성’을 제시하지만 절대적이지 않다. 교과서적 표현이나 정제된 문장을 자주 쓰는 학생일수록, 혹은 정보 기반 개념 정리를 하는 글일수록 AI 문체와 유사하게 보일 수 있다. 교수들은 “결과만 믿자니 학생이 억울해 보이고, 학생 말을 그대로 믿자니 책임이 생기는 상황”이라고 말한다. 학생들도 마찬가지다. 성실하게 썼는데 AI 비율이 높게 나오면 억울함과 불안감이 뒤따른다. ‘AI에게 개념만 물어보는 것도 AI 사용인가?’, ‘교정 기능은 어디까지 허용인가?’ 학생들은 AI를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 경계가 불명확한 상황에서 스트레스를 느낀다. AI 검사기에서 오해가 생기는 주요 원인은 다음과 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