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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신입생 환영제 및 총기구 출범식

학생들의 건전한 대학문화 형성 위해 진행


지난 23일부터 24일까지 양일간 우리학교 성서캠퍼스와 대명캠퍼스 일대에서 제53대 총학생회가 주관한 ‘2016학년도 신입생 환영제 및 총기구 출범식’이 개최됐다.

상시 행사로는 ‘계명 장학 1% 나누기’와 ‘즉석 포켓포토 행사’가 진행됐고, 23일에는 ‘진실 혹은 거짓’, ‘돌려돌려 돌림판!’, ‘제1차 정기총회’ 등이 열렸다. 이어 24일에는 ‘뒤집어, 흔들어’, ‘계대팡(풍선다트)’ 등의 행사와 함께 총기구 출범식과 학생 및 초청 가수의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였다.

행사를 준비한 김창덕(경영학·3) 총학생회장은 “학생들이 행사기간 동안 잠시나마 학업의 스트레스에서 벗어나 봄기운을 느끼며 많은 것을 만끽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이한영(신소재공학·교수) 학생복지취업처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작년에 이어 건전한 대학문화 형성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들로 구성되었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대학생활의 낭만을 느끼며, 나아가 새 학기를 시작하는 신입생들의 마음에 활력이 가득하기를 기원한다.”고 축하의 말을 전했다.




[가까운AI] AI 킬러 활용법 – AI 검사기로 AI 글을 ‘내 글’로 바꾸기 “AI 검사기를 돌렸더니 ‘AI 생성 의심 90%’가 나왔습니다.” 한 교수의 말에 학생들은 고개를 끄덕였다. 정작 학생은 “저 AI 안 썼어요”라고 항변하지만, 검사 결과는 이미 교수에게 부담과 의심을 던져놓은 뒤다. AI 시대의 글쓰기는 교수도, 학생도 어느 한쪽만의 문제가 아니다. 사고 방식, 글쓰기, 평가 방식이 새롭게 바뀌는 과도기적 상황 속에서 모두가 혼란을 겪고 있다. ● 교수도 난감하고, 학생도 난감하다 AI 검사기는 문장 패턴과 구조를 기반으로 ‘AI일 가능성’을 제시하지만 절대적이지 않다. 교과서적 표현이나 정제된 문장을 자주 쓰는 학생일수록, 혹은 정보 기반 개념 정리를 하는 글일수록 AI 문체와 유사하게 보일 수 있다. 교수들은 “결과만 믿자니 학생이 억울해 보이고, 학생 말을 그대로 믿자니 책임이 생기는 상황”이라고 말한다. 학생들도 마찬가지다. 성실하게 썼는데 AI 비율이 높게 나오면 억울함과 불안감이 뒤따른다. ‘AI에게 개념만 물어보는 것도 AI 사용인가?’, ‘교정 기능은 어디까지 허용인가?’ 학생들은 AI를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 경계가 불명확한 상황에서 스트레스를 느낀다. AI 검사기에서 오해가 생기는 주요 원인은 다음과 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