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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무역협회 및 문화융성위와 협약 체결

FTA 전문가 양성과 지역문화 육성에 기여 위해


우리학교는 지난 5월 22일 성서캠 본관 제3회의실에서 한국무역협회와 FTA전문가 양성과 무역업계의 인력난 해소를 위한 교류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이중희(회계학·교수) 교학부총장, 이재출 한국무역협회 전무이사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으며,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FTA 특성화 교육과정 및 비교과 교육과정 공동 개발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또한 오는 7월 13일부터 15일까지 대구·경북 대학생의 무역실무능력 향상을 위한 무역캠프를 진행할 예정이다.

김길섭(국제통상학) 교수는 “이번 협약체결로 ‘FTA특성화사업단’과 ‘지역특화 청년무역인재 양성사업단(G-Tep)’을 운영하는 우리대학과 기관 간 산학협력 네트워크 및 사업 강화의 필요성이 대두되었다.”고 전했다.

또한 같은 날 우리학교는 성서캠 본관 제1회의실에서 우리학교 신일희 총장, 김동호 문화융성위원회 위원장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대학으로는 최초로 문화융성위원회와 ‘문화가 있는 날’ 활성화 및 문화 향유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으로 지역주민과 함께 하는 ‘문화가 있는 날’ 프로그램 발굴, 기타 문화 융성을 위한 협력사업 발굴 등을 시행할 예정이다.

김경환 대외협력팀장은 “우리학교 행소박물관, 계명아트센터 등의 문화 인프라를 재학생뿐만 아니라 문화적으로 소외받는 이들과 지역주민에게도 공유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가까운 AI] 지금 우리에게 다가온 미래, 올해부터 시행되는 ‘인공지능기본법’이란 무엇인가? 요즘 ChatGPT를 모르는 사람을 찾기 힘들다. 학생들도 스마트폰만 있으면 생성형 인공지능으로 단어 검색도 하고 자신의 일상을 ChatGPT와 공유하기도 한다. 전 세계적으로 인공지능 기술의 활용은 일상의 전 범위에 침투해 있고 우리나라도 인공지능에 관한 기본법을 2024년 12월 국회에서 통과시켰다. 바로 여러분이 아시는 ‘인공지능 발전과 신뢰 기반 조성 등에 관한 기본법(이하 인공지능기본법)’이다. ● 인공지능기본법은 우리 삶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인공지능법을 연구하는 사람으로서 작년 한 해 가장 많이 받은 질문이 바로 이것이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인공지능기본법은 사용자를 보호하고 인공지능산업 발전을 위한 취지로 만들어진 법이다. 그러나 학술적으로 구체적인 면에서는 개정의 문제점을 안고 있기도 하다. 학술적인 문제점은 학자들의 몫이니 가장 핵심적인 개념 중 하나인 ‘고영향 인공지능’이라는 개념만을 소개해 드리고자 한다. 이 법에서는 고영향 인공지능의 개념을 ‘사람의 생명, 신체의 안전 및 기본권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거나 위험을 초래할 우려가 있는 인공지능시스템으로, 다음 각 목의 어느 하나의 영역에 활용되는 것’이라고 상정했다. ● 고영향 인공지능이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