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7.8℃
  • 맑음강릉 7.3℃
  • 맑음서울 9.2℃
  • 맑음대전 10.0℃
  • 연무대구 10.5℃
  • 박무울산 9.2℃
  • 맑음광주 10.4℃
  • 연무부산 11.4℃
  • 맑음고창 3.1℃
  • 구름많음제주 12.3℃
  • 맑음강화 2.5℃
  • 맑음보은 6.1℃
  • 맑음금산 6.7℃
  • 맑음강진군 7.1℃
  • 맑음경주시 7.3℃
  • 맑음거제 11.6℃
기상청 제공

텍스타일디자인학과, 국내외 기업들의 주목 받아

2015 대구국제섬유박람회서 두각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 ‘2015 대구국제섬유박람회(PID)’에 우리학교 텍스타일디자인학과 학생들이 참여했다. 참여한 학생들은 실내 장식, 의류 텍스타일디자인, 직조 및 뜨개질을 소재로 한 책을 선보여 국내외 업체들로부터 주목을 받았다.

학과대표 박정원(텍스타일디자인학·4) 씨는 “상업성보단 독창성에 초점을 맞췄고, 기존 기업들의 디자인들을 참고하여 최신 트렌드를 찾아, 텍스트디자인학과만의 특색을 드러낼 수 있는 디자인을 구상했다”라고 말했다.

이번 박람회에서 선보인 작품은 전공수업의 결과물을 기반으로 지난 동계방학 동안 지도교수의 특별지도를 통해 개발 및 발전시킨 작품들로, 클래식의 현대적인 변화를 표현한 ‘Parellel translation’, 소녀에서 숙녀까지의 여성의 다양한 감성을 표현한 ‘Reincarnation’, 인류가 파괴한 자연의 변화를 보여주는 ‘Beyond nature’, 부족문화와 도시의 결합이 돋보이는 ‘Conne-culture’까지 총 4가지의 테마별 디자인을 선보였다.

조배문(텍스타일디자인학) 지도교수는 “우리학교 텍스타일디자인학과 학생들은 매년 대구국제섬유박람회에 참여해 여러 업체들과 만나 현장에서 상담하고 계약을 체결하는 등 실무 경험을 쌓아왔다.”라며 “박람회에 참여하는 것은 소비자와 시장의 반응을 가까이에서 보며 시장의 흐름을 이해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다.”라고 말했다.

이날 텍스타일디자인학과 학생들은 중국의 ‘상하이 카이셍 홈 텍스타일’과 한국의 ‘키위 텍스타일’ 등의 회사와 계약이 성사되는 성과를 거두었다.




[가까운 AI] 지금 우리에게 다가온 미래, 올해부터 시행되는 ‘인공지능기본법’이란 무엇인가? 요즘 ChatGPT를 모르는 사람을 찾기 힘들다. 학생들도 스마트폰만 있으면 생성형 인공지능으로 단어 검색도 하고 자신의 일상을 ChatGPT와 공유하기도 한다. 전 세계적으로 인공지능 기술의 활용은 일상의 전 범위에 침투해 있고 우리나라도 인공지능에 관한 기본법을 2024년 12월 국회에서 통과시켰다. 바로 여러분이 아시는 ‘인공지능 발전과 신뢰 기반 조성 등에 관한 기본법(이하 인공지능기본법)’이다. ● 인공지능기본법은 우리 삶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인공지능법을 연구하는 사람으로서 작년 한 해 가장 많이 받은 질문이 바로 이것이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인공지능기본법은 사용자를 보호하고 인공지능산업 발전을 위한 취지로 만들어진 법이다. 그러나 학술적으로 구체적인 면에서는 개정의 문제점을 안고 있기도 하다. 학술적인 문제점은 학자들의 몫이니 가장 핵심적인 개념 중 하나인 ‘고영향 인공지능’이라는 개념만을 소개해 드리고자 한다. 이 법에서는 고영향 인공지능의 개념을 ‘사람의 생명, 신체의 안전 및 기본권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거나 위험을 초래할 우려가 있는 인공지능시스템으로, 다음 각 목의 어느 하나의 영역에 활용되는 것’이라고 상정했다. ● 고영향 인공지능이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