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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송이종호후원회 장학금 약정식 가져

- 18일(월) 오후 2시 성서캠퍼스 본관에서 열려...


계명대 성서캠퍼스 본관에서는 18일 오후 2시 석송 이종호 후원회(石松 李鐘祜 後援會) 장학금 기부 약정식을 가졌다.

이번 행사를 위해 계명대를 방문한 석송 이종호 후원회 윤완묵(밸류디벨럽먼트 사장)회장, 이종호, 양균열(하나로유통 사장), 김은석(D&L 사장)씨 등 후원회 관계자 4명이 참석, 서예과 학생들을 위해 매년 500만원씩 5년간 총 2천 5백만원의 장학금을 기부하기로 약정했다.

석송 이종호 후원회는 올 6월, 서예계의 발전을 위해 작은 보탬이 되고자 하는 취지로 결성됐으며, 23명의 독지가들로 구성됐다. 서예전공 대학생에게 장학금을 지급하고 개인전 개최, 불우이웃돕기 등을 추진하고 있으며 10월에는 초중고 학생들을 위한 꿈나무 서예경진대회를 열어 후학양성에 이바지할 계획이다.
계명대 이진우 총장은 이러한 석송 이종호 후원회의 취지와 노력에 보답하는 뜻으로 감사패를 전달하고 환담을 나눴다.

윤완묵 회장은 “우수한 서예 인재를 발굴하고 체계적으로 교육할 수 있는 환경이 아직 우리사회에서는 부족하다”며 “서예계 발전을 위해 미력한 힘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하는 후원회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가까운AI] AI 킬러 활용법 – AI 검사기로 AI 글을 ‘내 글’로 바꾸기 “AI 검사기를 돌렸더니 ‘AI 생성 의심 90%’가 나왔습니다.” 한 교수의 말에 학생들은 고개를 끄덕였다. 정작 학생은 “저 AI 안 썼어요”라고 항변하지만, 검사 결과는 이미 교수에게 부담과 의심을 던져놓은 뒤다. AI 시대의 글쓰기는 교수도, 학생도 어느 한쪽만의 문제가 아니다. 사고 방식, 글쓰기, 평가 방식이 새롭게 바뀌는 과도기적 상황 속에서 모두가 혼란을 겪고 있다. ● 교수도 난감하고, 학생도 난감하다 AI 검사기는 문장 패턴과 구조를 기반으로 ‘AI일 가능성’을 제시하지만 절대적이지 않다. 교과서적 표현이나 정제된 문장을 자주 쓰는 학생일수록, 혹은 정보 기반 개념 정리를 하는 글일수록 AI 문체와 유사하게 보일 수 있다. 교수들은 “결과만 믿자니 학생이 억울해 보이고, 학생 말을 그대로 믿자니 책임이 생기는 상황”이라고 말한다. 학생들도 마찬가지다. 성실하게 썼는데 AI 비율이 높게 나오면 억울함과 불안감이 뒤따른다. ‘AI에게 개념만 물어보는 것도 AI 사용인가?’, ‘교정 기능은 어디까지 허용인가?’ 학생들은 AI를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 경계가 불명확한 상황에서 스트레스를 느낀다. AI 검사기에서 오해가 생기는 주요 원인은 다음과 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