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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Sharing-U 공모전 시상식

‘인생의 Compass를 세워라’ 최우수작 선정


지난 9일, 교수학습지원센터 세미나실에서 ‘제1회 Sharing-U 학습 콘텐츠 공모전 시상식’이 열렸다.

우리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Sharing-U 공모전은 콘텐츠 개발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대학생활 및 올바른 학습문화를 조성하고 서로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수학습지원센터 최명숙(교육학·부교수) 소장은 학생들에게 “제1회를 맞은 이번 공모전은 ACE사업과 연계하여 진행되는 것으로 많은 학생들이 기대이상의 우수한 작품들을 출품해줘 감사하다”며 “오는 28일까지 공모받는 제2회 공모전에서도 더 많은 학생들이 참여해 장학금의 혜택을 누리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공모전에서 안광호(언론영상학·3) 씨, 김홍섭(언론영상학·3) 씨, 한무진(언론영상학·2) 씨로 구성된 ‘트라이포드’팀이 최우수작으로 선정됐으며, ‘인생의 Compass를 세워라’라는 주제로 학생들의 분야별 역량관리방법, 포인트적립제도 등 COMpass K(학생역량진단프로그램)에 대한 전반적인 소개와 학생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제작했다.

한편, 교수학습지원센터는 오는 28일까지 ‘제2회 Sharing-U 학습 콘텐츠 공모전’의 작품기획안을 공모받으며, 자세한 내용은 교수학습지원센터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가까운AI] AI 킬러 활용법 – AI 검사기로 AI 글을 ‘내 글’로 바꾸기 “AI 검사기를 돌렸더니 ‘AI 생성 의심 90%’가 나왔습니다.” 한 교수의 말에 학생들은 고개를 끄덕였다. 정작 학생은 “저 AI 안 썼어요”라고 항변하지만, 검사 결과는 이미 교수에게 부담과 의심을 던져놓은 뒤다. AI 시대의 글쓰기는 교수도, 학생도 어느 한쪽만의 문제가 아니다. 사고 방식, 글쓰기, 평가 방식이 새롭게 바뀌는 과도기적 상황 속에서 모두가 혼란을 겪고 있다. ● 교수도 난감하고, 학생도 난감하다 AI 검사기는 문장 패턴과 구조를 기반으로 ‘AI일 가능성’을 제시하지만 절대적이지 않다. 교과서적 표현이나 정제된 문장을 자주 쓰는 학생일수록, 혹은 정보 기반 개념 정리를 하는 글일수록 AI 문체와 유사하게 보일 수 있다. 교수들은 “결과만 믿자니 학생이 억울해 보이고, 학생 말을 그대로 믿자니 책임이 생기는 상황”이라고 말한다. 학생들도 마찬가지다. 성실하게 썼는데 AI 비율이 높게 나오면 억울함과 불안감이 뒤따른다. ‘AI에게 개념만 물어보는 것도 AI 사용인가?’, ‘교정 기능은 어디까지 허용인가?’ 학생들은 AI를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 경계가 불명확한 상황에서 스트레스를 느낀다. AI 검사기에서 오해가 생기는 주요 원인은 다음과 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