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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장학재단 주최, 2006년도 장학증서 수여식

52명의 학생들에게 총 5천6백만 원 수여


지난 21일 오후 3시 행소박물관 시청각실에서 계명장학재단 주최로 ‘2006년도 장학증서 수여식’이 열렸다.

올해로 2회째를 맞고 있는 이번 수여식에서 대구지역 고등학생 22명, 우리대학 대학(원)생 30명이 총 5천 6백만 원의 장학금을 받았다. 장학생 선발기준에 따라 고등학생은 우리대학 진학률이 높은 22개 학교를 대상으로 학교장의 추천을 받아 선발됐고, 대학(원)생들은 우리대학 자동차관련사업의 성장가능성을 일깨우기 위해 기계·자동차학부 중심으로 학부(과)장의 추천을 통해 뽑혔다.

이 수여식에서 계명장학재단 신일희 이사장은 장학생으로 뽑힌 학생들에게 “앞으로 할 수 있다는 신념을 가지고 하고자 하는 분야에서 최고가 되길 바란다”며 격려의 말을 전했다.

한편, 1993년 설립된 계명장학재단은 유능한 인재를 양성하고 학술진흥을 돕기 위해 장학금과 연구비 지원 등의 활동을 하고 있으며, 매년 우리대학 학생들과 대구지역 고등학생들뿐만 아니라 외국에 유학 중인 우리나라 학생, 한국을 배우고 싶어 하는 외국인, 경제적 능력이 없는 제 3세계 국가 등의 학생들에게 학업에 대한 성취동기를 부여하고자 장학금을 지급한다. 그리고 내년 장학사업의 규모를 올해보다 30% 더 늘릴 계획이다.





[가까운 AI] 지금 우리에게 다가온 미래, 올해부터 시행되는 ‘인공지능기본법’이란 무엇인가? 요즘 ChatGPT를 모르는 사람을 찾기 힘들다. 학생들도 스마트폰만 있으면 생성형 인공지능으로 단어 검색도 하고 자신의 일상을 ChatGPT와 공유하기도 한다. 전 세계적으로 인공지능 기술의 활용은 일상의 전 범위에 침투해 있고 우리나라도 인공지능에 관한 기본법을 2024년 12월 국회에서 통과시켰다. 바로 여러분이 아시는 ‘인공지능 발전과 신뢰 기반 조성 등에 관한 기본법(이하 인공지능기본법)’이다. ● 인공지능기본법은 우리 삶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인공지능법을 연구하는 사람으로서 작년 한 해 가장 많이 받은 질문이 바로 이것이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인공지능기본법은 사용자를 보호하고 인공지능산업 발전을 위한 취지로 만들어진 법이다. 그러나 학술적으로 구체적인 면에서는 개정의 문제점을 안고 있기도 하다. 학술적인 문제점은 학자들의 몫이니 가장 핵심적인 개념 중 하나인 ‘고영향 인공지능’이라는 개념만을 소개해 드리고자 한다. 이 법에서는 고영향 인공지능의 개념을 ‘사람의 생명, 신체의 안전 및 기본권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거나 위험을 초래할 우려가 있는 인공지능시스템으로, 다음 각 목의 어느 하나의 영역에 활용되는 것’이라고 상정했다. ● 고영향 인공지능이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