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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학교, 대구지방국세청과 협약 맺어

관·학간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서로 교류할 것


지난 27일 우리학교와 대구지방국세청과의 협약 체결이 본관중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날 협약식에는 우리학교 신일희 총장 이하 교직원 및 대구지방국세청 공용표 청장과 대구지방국세청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협약 ‘대구지방국세청은 계명대학교 경영대학의 학생들에게 직장체험 프로그램 및 실무경험에 바탕한 실무강의 제공’, ‘학술회 개최, 학술정보 및 출판물의 교환’, ‘기타 행정정보의 교환’, ‘공동 관심분야 및 지역 사회발전을 위한 사안에 대하여 상호 협력’ 등 총 4개 조항으로 이뤄져있으며, 지식정보화 시대를 맞이하여 양 기관이 보유한 인적·물적 자원을 바탕으로 관·학간 유기적인 협력을 위해 맺었다.

또한 ‘대구지방국세청 및 산하 세무서 직원들의 전문성 강화를 위한 대학 및 대학원 편·입학시 편의 제공’, ‘대학내 기업 및 관련 벤처기업에 대한 창업 및 기업운영에 대한 세무컨설팅 제공’ 등 5개 조항은 향후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갈 예정이다.

이날 협약식에서 신일희 총장은 “이번 관·학 협약을 통해 교수들의 능력과 학생들의 역량을 키우게 됐으며 고등교육에 배려해준 대구지방국세청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가까운AI] AI 킬러 활용법 – AI 검사기로 AI 글을 ‘내 글’로 바꾸기 “AI 검사기를 돌렸더니 ‘AI 생성 의심 90%’가 나왔습니다.” 한 교수의 말에 학생들은 고개를 끄덕였다. 정작 학생은 “저 AI 안 썼어요”라고 항변하지만, 검사 결과는 이미 교수에게 부담과 의심을 던져놓은 뒤다. AI 시대의 글쓰기는 교수도, 학생도 어느 한쪽만의 문제가 아니다. 사고 방식, 글쓰기, 평가 방식이 새롭게 바뀌는 과도기적 상황 속에서 모두가 혼란을 겪고 있다. ● 교수도 난감하고, 학생도 난감하다 AI 검사기는 문장 패턴과 구조를 기반으로 ‘AI일 가능성’을 제시하지만 절대적이지 않다. 교과서적 표현이나 정제된 문장을 자주 쓰는 학생일수록, 혹은 정보 기반 개념 정리를 하는 글일수록 AI 문체와 유사하게 보일 수 있다. 교수들은 “결과만 믿자니 학생이 억울해 보이고, 학생 말을 그대로 믿자니 책임이 생기는 상황”이라고 말한다. 학생들도 마찬가지다. 성실하게 썼는데 AI 비율이 높게 나오면 억울함과 불안감이 뒤따른다. ‘AI에게 개념만 물어보는 것도 AI 사용인가?’, ‘교정 기능은 어디까지 허용인가?’ 학생들은 AI를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 경계가 불명확한 상황에서 스트레스를 느낀다. AI 검사기에서 오해가 생기는 주요 원인은 다음과 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