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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4회 계명참스승상 시상식

“부끄럽지 않은 교사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지난 7일, 본관대회의실에서 ‘제14회 계명참스승상 시상식’이 열렸다.

이번 시상식은 대구·경북지역 교육현장에서 교육연구, 학생지도, 종교교육 및 사회봉사분야의 발전에 크게 공헌하였으며 우리 사회의 참스승을 구현한 교사를 발굴해 교원의 사기와 의욕을 증진시키기 위해 개최됐다.

시상식에는 우리학교 교직원 및 수상자들 각 학교 교장들과 역대 계명참스승상을 받은 수상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교육연구부문에서 조민호(영남고·교사) 씨, 학생지도부문에는 박영식(청구고·교사) 씨, 종교 및 사회봉사부문에는 정봉성(계성중·교사) 씨가 각각 수상했다.

이날 수상자인 조민호 씨는 “이 상은 제가 잘 해서 받은 것이 아니라 저보고 더 열심히 교육현장에서 뛰어라는 의미로 받아들이고 앞으로 제자들에게 부끄럽지 않은 스승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또한 인사말에서 신일희 총장은 “교육현장에서 훌륭한 인재들을 키워 고등교육의 기관으로 보내주셔서 고맙습니다”고 하며 “훌륭한 인재들을 잘 키워 사회에 인정받는 사회에서 인정받을 만한 사람이 될 수 있게 가르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계명참스승상은 1996년부터 시작돼 올해로 14회째를 맞았으며 수상한 교사들에게는 5백만원의 상금 및 상패가 수여되고 재직하고 있는 학교에는 3백만원의 상금이 지급된다.




[가까운AI] AI 킬러 활용법 – AI 검사기로 AI 글을 ‘내 글’로 바꾸기 “AI 검사기를 돌렸더니 ‘AI 생성 의심 90%’가 나왔습니다.” 한 교수의 말에 학생들은 고개를 끄덕였다. 정작 학생은 “저 AI 안 썼어요”라고 항변하지만, 검사 결과는 이미 교수에게 부담과 의심을 던져놓은 뒤다. AI 시대의 글쓰기는 교수도, 학생도 어느 한쪽만의 문제가 아니다. 사고 방식, 글쓰기, 평가 방식이 새롭게 바뀌는 과도기적 상황 속에서 모두가 혼란을 겪고 있다. ● 교수도 난감하고, 학생도 난감하다 AI 검사기는 문장 패턴과 구조를 기반으로 ‘AI일 가능성’을 제시하지만 절대적이지 않다. 교과서적 표현이나 정제된 문장을 자주 쓰는 학생일수록, 혹은 정보 기반 개념 정리를 하는 글일수록 AI 문체와 유사하게 보일 수 있다. 교수들은 “결과만 믿자니 학생이 억울해 보이고, 학생 말을 그대로 믿자니 책임이 생기는 상황”이라고 말한다. 학생들도 마찬가지다. 성실하게 썼는데 AI 비율이 높게 나오면 억울함과 불안감이 뒤따른다. ‘AI에게 개념만 물어보는 것도 AI 사용인가?’, ‘교정 기능은 어디까지 허용인가?’ 학생들은 AI를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 경계가 불명확한 상황에서 스트레스를 느낀다. AI 검사기에서 오해가 생기는 주요 원인은 다음과 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