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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WIBRO U-캠퍼스 구축 양해각서 체결(종합)

대구·경북 최초로 우리대학서 개통


우리대학에서 대구·경북 최초로 WiBro(와이브로) 서비스가 개통된다.

지난 7일 우리대학과 KT가 본관 중회의실에서 KT WiBro U-캠퍼스 구축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우리대학은 지난 2007년 3월부터 KT에 서비스를 요청했고, 2008년 1월에 구체적인 협의를 통해 캠퍼스 전역에 관련 설비와 시험가동을 마친 상태다. 이로써 3월부터 WiBro존이 구축되고 앞으로 캠퍼스 전역에서 무선인터넷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이진우 총장은 “첨단시설 속에서 생활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그런 의미에서 WiBro 서비스가 개통되는 것은 앞으로 지역사회를 선도할 수 있는 인재를 만드는 데 큰 기여를 하리라 예상된다”며 WiBro 서비스에 대해 기대감을 표했다.

· WiBro(와이브로) 서비스란?
Wireless Broadband Internet의 준말로 무선광대역인터넷, 무선초고속인터넷, 2.3㎓ 휴대 인터넷 등으로 풀이된다. 정보통신부·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와 이동통신 업체들이 상용 서비스를 목표로 개발하는 무선 휴대인터넷 서비스로 휴대형 무선단말기를 이용해 정지 및 보행 또는 시속 60㎞로 이동하는 상태에서도 고속 전송속도로 인터넷에 접속, 다양한 정보와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다. 퍼스널컴퓨터·노트북컴퓨터·PDA·차량용 수신기 등에 WiBro 단말기를 설치하면 이동하는 자동차 안이나 지하철에서도 휴대폰처럼 자유롭게 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다.




[가까운AI] AI 킬러 활용법 – AI 검사기로 AI 글을 ‘내 글’로 바꾸기 “AI 검사기를 돌렸더니 ‘AI 생성 의심 90%’가 나왔습니다.” 한 교수의 말에 학생들은 고개를 끄덕였다. 정작 학생은 “저 AI 안 썼어요”라고 항변하지만, 검사 결과는 이미 교수에게 부담과 의심을 던져놓은 뒤다. AI 시대의 글쓰기는 교수도, 학생도 어느 한쪽만의 문제가 아니다. 사고 방식, 글쓰기, 평가 방식이 새롭게 바뀌는 과도기적 상황 속에서 모두가 혼란을 겪고 있다. ● 교수도 난감하고, 학생도 난감하다 AI 검사기는 문장 패턴과 구조를 기반으로 ‘AI일 가능성’을 제시하지만 절대적이지 않다. 교과서적 표현이나 정제된 문장을 자주 쓰는 학생일수록, 혹은 정보 기반 개념 정리를 하는 글일수록 AI 문체와 유사하게 보일 수 있다. 교수들은 “결과만 믿자니 학생이 억울해 보이고, 학생 말을 그대로 믿자니 책임이 생기는 상황”이라고 말한다. 학생들도 마찬가지다. 성실하게 썼는데 AI 비율이 높게 나오면 억울함과 불안감이 뒤따른다. ‘AI에게 개념만 물어보는 것도 AI 사용인가?’, ‘교정 기능은 어디까지 허용인가?’ 학생들은 AI를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 경계가 불명확한 상황에서 스트레스를 느낀다. AI 검사기에서 오해가 생기는 주요 원인은 다음과 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