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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비 중앙관리 등급평가

우리대학 지난 1992년부터 A등급 유지

한국학술진흥재단 주최 ‘연구비 중앙관리 등급평가(이하 등급평가)’에서 우리대학 산학협력단 연구지원팀이 A등급을 받았다. 등급평가는 우수등급 대학에 더 많은 후원금을 지원하기 위한 제도로 연구관리인프라, 연구비집행관리시스템 등 총 24개 항목에 따라 A, B, C, D 4개의 등급으로 나뉜다.

올해는 전국 2백 57개 대학이 참가했으며 그 중 71개 대학이 A등급을 획득했다. 우리대학은 역할분담, 연구비 관리규정, 연구비 관리시스템의 투명성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1992년부터 꾸준히 A등급을 받아오고 있다.

한편, 산학협력단 연구지원팀에서는 ‘연구비 중앙관리 등급평가’를 분석해 ‘연구전산종합시스템’ 보완을 향후과제로 지적했다. ‘연구전산종합시스템’은 연구비 중앙관리 업무를 전산화한 작업환경을 말하는 것으로 시행될 시 효율적인 연구비중앙관리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성태 연구지원팀장은 “평가결과에 안주하기 보다는 평가항목을 분석해 부족한 부분을 점차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매년 평가비중이 높아지고 있는 ‘연구전산종합시스템’ 보안에 힘쓸 생각이다”고 말했다.




[가까운AI] AI 킬러 활용법 – AI 검사기로 AI 글을 ‘내 글’로 바꾸기 “AI 검사기를 돌렸더니 ‘AI 생성 의심 90%’가 나왔습니다.” 한 교수의 말에 학생들은 고개를 끄덕였다. 정작 학생은 “저 AI 안 썼어요”라고 항변하지만, 검사 결과는 이미 교수에게 부담과 의심을 던져놓은 뒤다. AI 시대의 글쓰기는 교수도, 학생도 어느 한쪽만의 문제가 아니다. 사고 방식, 글쓰기, 평가 방식이 새롭게 바뀌는 과도기적 상황 속에서 모두가 혼란을 겪고 있다. ● 교수도 난감하고, 학생도 난감하다 AI 검사기는 문장 패턴과 구조를 기반으로 ‘AI일 가능성’을 제시하지만 절대적이지 않다. 교과서적 표현이나 정제된 문장을 자주 쓰는 학생일수록, 혹은 정보 기반 개념 정리를 하는 글일수록 AI 문체와 유사하게 보일 수 있다. 교수들은 “결과만 믿자니 학생이 억울해 보이고, 학생 말을 그대로 믿자니 책임이 생기는 상황”이라고 말한다. 학생들도 마찬가지다. 성실하게 썼는데 AI 비율이 높게 나오면 억울함과 불안감이 뒤따른다. ‘AI에게 개념만 물어보는 것도 AI 사용인가?’, ‘교정 기능은 어디까지 허용인가?’ 학생들은 AI를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 경계가 불명확한 상황에서 스트레스를 느낀다. AI 검사기에서 오해가 생기는 주요 원인은 다음과 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