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5.9℃
  • 맑음강릉 -3.3℃
  • 맑음서울 -4.7℃
  • 맑음대전 -3.8℃
  • 맑음대구 -1.0℃
  • 맑음울산 -1.1℃
  • 맑음광주 -2.0℃
  • 맑음부산 1.0℃
  • 흐림고창 -3.4℃
  • 제주 2.2℃
  • 맑음강화 -5.0℃
  • 맑음보은 -4.4℃
  • 맑음금산 -3.3℃
  • 구름많음강진군 -1.1℃
  • 맑음경주시 -1.3℃
  • 맑음거제 0.9℃
기상청 제공

간호학과, 미국 Bethel대학 교환학생 프로그램에 18명 파견

미국 의료기관 전문인력 부족에 따른 취업기회 확대 기대


지난 6월 26일부터 7월 10일까지 우리대학 간호학과 4학년 18명이 ‘미국 간호사 취업’이란 주제로 미국의 베델대학 현장실습에 참여했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가한 학생들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마약·약물 중독자 치료기관인 Mayo Clinic의 ‘summer 3’ 프로그램에 참여해 환자 중심의 선진의료시스템을 체험하면서 환자를 존중하고 돌보는 것에 대해 교육받았다. 또한 미국의 임상간호를 경험하고 의료기관 및 관련기관 등을 방문해 미국 지역사회에서 간호사의 역할을 살펴보기도 했다.

교환학생으로 실습에 참가한 이정은(간호학·4)씨는 “이번 미국 임상간호의 체험을 통해 간호사의 전문성을 알 수 있었고, 미국병원 취업에도 도움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학생들을 인솔한 김명애(간호학·교수)교수는 “학술교류와 실습경험을 위해 실시한 교환학생 프로그램이 학생들에게 도움이 되었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우리대학은 2003년 베델대학과 학술교류를 맺은 이후 매년 교환학생 파견을 신청하는 학생중 20명 정도를 선착순으로 선발하고 있다.





[가까운AI] AI 킬러 활용법 – AI 검사기로 AI 글을 ‘내 글’로 바꾸기 “AI 검사기를 돌렸더니 ‘AI 생성 의심 90%’가 나왔습니다.” 한 교수의 말에 학생들은 고개를 끄덕였다. 정작 학생은 “저 AI 안 썼어요”라고 항변하지만, 검사 결과는 이미 교수에게 부담과 의심을 던져놓은 뒤다. AI 시대의 글쓰기는 교수도, 학생도 어느 한쪽만의 문제가 아니다. 사고 방식, 글쓰기, 평가 방식이 새롭게 바뀌는 과도기적 상황 속에서 모두가 혼란을 겪고 있다. ● 교수도 난감하고, 학생도 난감하다 AI 검사기는 문장 패턴과 구조를 기반으로 ‘AI일 가능성’을 제시하지만 절대적이지 않다. 교과서적 표현이나 정제된 문장을 자주 쓰는 학생일수록, 혹은 정보 기반 개념 정리를 하는 글일수록 AI 문체와 유사하게 보일 수 있다. 교수들은 “결과만 믿자니 학생이 억울해 보이고, 학생 말을 그대로 믿자니 책임이 생기는 상황”이라고 말한다. 학생들도 마찬가지다. 성실하게 썼는데 AI 비율이 높게 나오면 억울함과 불안감이 뒤따른다. ‘AI에게 개념만 물어보는 것도 AI 사용인가?’, ‘교정 기능은 어디까지 허용인가?’ 학생들은 AI를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 경계가 불명확한 상황에서 스트레스를 느낀다. AI 검사기에서 오해가 생기는 주요 원인은 다음과 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