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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CLA 문화산업 전공 교수 및 전문가 초청 강연

Entertainment Business 전반에 걸친 강연 진행

지난 4월 26일과 27일 양일간 대명캠 동산관 대강당에서 ‘UCLA 문화산업 전문가 및 교수초청 강연’이 열렸다.
오는 5월 11일까지 매주 수요일, 목요일에 진행되는 이번 강연은 우리학교 문화컨텐츠산업 인력양성사업단이 주관하고 교육인적자원부와 한국학술진흥재단 등이 후원하였으며 관련 전공학생 및 문화콘텐츠 산업리더, 참여기관, 참여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이번 강연은 문화산업 비즈니스 환경을 이해하고 글로벌 마케팅 전략 및 프로젝트 매니지먼트를 교육하는데 취지를 두고 있다.


이틀에 걸쳐 진행된 1주차 강연은 쉰들러 퍼스펙티브의 CEO이자 현 SIGGRAPH 자문위원인 마티 쉰들러(Marty Shindler)가 맡았다. 문화산업의 매니지먼트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날 강연에서는 헐리우드 문화산업 환경에 대한 이해와 미국시장 진출 전략의 이해, 그리고 문화산업의 현재 기술동향, 트렌드에 관한 이해 등의 내용을 설명하였다.


또한 문화산업의 실질적인 동향을 파악하고, 장편 영화구성의 기본적인 스튜디오 필름, 독립영화, 디지털 영화, CG 애니메이션의 이해와 영화 이외의 문화산업 영역인 TV 방송 산업, 게임 산업, 문화산업 전문 서적 소개, 기술동향의 이해에 대해 강의했다.


이날 강연에 참여한 강창명(미디어아트대학·2)씨는 “UCLA 문화산업 전문가에게 전반적인 문화산업 비즈니스에 대해 직접 들을 수 있어서 좋은 시간이었다”라고 말했다.


2주차 강연자는 게임 ‘반지의 제왕’ 시리즈, ‘Final Fantasy Ⅶ’, 'Parasite Eve' 등의 개발자 이며 현 EA(Electronic Arts)사의 책임 프로듀서인 스티브 그레이(Steve Gray)로 예정되어 있다. 그는 문화산업의 마케팅에 관한 주제로 브랜드 마케팅, 글로벌 마케팅, 감성 마케팅, 소비자 지향 마케팅의 전략과 사례에 대한 이해, 그리고 미디어를 통한 PR전략에 대해 강연을 할 계획이다.


3주차에는 문화산업의 트렌드를 주제로 애니메이션, 만화, 영화, 캐릭터 산업과 방송, 게임 산업, 모바일콘텐츠개발, 엔터테인먼트 산업, 문화기술, 공연 산업 등 각 영역의 환경과 사례에 대해 강연 할 예정이다. 강연은 CMS Newslie 디지털 미디어 기술경향, 디자인, 소프트웨어 개발 분야 전략기술 컨설턴트이며, 비디오 게임, CD-ROMS, 산업용 비디오, TV 프로그램 제작자인 스튜어트 볼코프가 맡게 된다.





[가까운 AI] 지금 우리에게 다가온 미래, 올해부터 시행되는 ‘인공지능기본법’이란 무엇인가? 요즘 ChatGPT를 모르는 사람을 찾기 힘들다. 학생들도 스마트폰만 있으면 생성형 인공지능으로 단어 검색도 하고 자신의 일상을 ChatGPT와 공유하기도 한다. 전 세계적으로 인공지능 기술의 활용은 일상의 전 범위에 침투해 있고 우리나라도 인공지능에 관한 기본법을 2024년 12월 국회에서 통과시켰다. 바로 여러분이 아시는 ‘인공지능 발전과 신뢰 기반 조성 등에 관한 기본법(이하 인공지능기본법)’이다. ● 인공지능기본법은 우리 삶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인공지능법을 연구하는 사람으로서 작년 한 해 가장 많이 받은 질문이 바로 이것이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인공지능기본법은 사용자를 보호하고 인공지능산업 발전을 위한 취지로 만들어진 법이다. 그러나 학술적으로 구체적인 면에서는 개정의 문제점을 안고 있기도 하다. 학술적인 문제점은 학자들의 몫이니 가장 핵심적인 개념 중 하나인 ‘고영향 인공지능’이라는 개념만을 소개해 드리고자 한다. 이 법에서는 고영향 인공지능의 개념을 ‘사람의 생명, 신체의 안전 및 기본권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거나 위험을 초래할 우려가 있는 인공지능시스템으로, 다음 각 목의 어느 하나의 영역에 활용되는 것’이라고 상정했다. ● 고영향 인공지능이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