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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대학 2007 정시모집 합격자 발표

합격점 대폭 상향...KIC 합격자 수능평균 2등급


지난 22일 2007 정시 합격자를 발표한 우리대학의 합격점이 지난해에 비해 대폭 상승했다.

‘다’군의 환경대학의 경우 32.81점이 올라 지난해에 비해 가장 높이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나’군의 환경대학이 27.02점, 자연과학대학이 25.05점, 경영대학이 25.09점, 자연계열 자율전공부가 20.87점, ‘다’군의 건축학부가 25.93점, 공학계가 25.08점, 경영대학이 24.21점이 오르는 등 대부분의 모집단위에서 20점 가량 합격점이 높아졌다.

특히, 올해 신설한 KIC(Keimyung International College)는, ‘나’군은 대학수학능력시험 평균 2.2등급, ‘다’군은 평균 2등급으로 우수한 학생들이 대거 합격해 졸업후 외국어 구사능력에 대한 수험생과 학부모의 관심이 집중된 것을 반영했다.

우리대학은 대학 홈페이지(www.kmu.ac.kr) 통해 2007학년도 정시모집 ‘나’, ‘다’군 합격자를 발표했는데, 모집단위별로 대학수학능력시험과 학교생활기록부, 실기, 면접 등을 반영한 ‘나’군의 합격자는 일반전형 1,983명과 특별전형 19명 등 정원내 2,002명과, 농어촌학생 76명과 실업계고교 17명 등 정원외 93명으로 모두 2,095명이며, 대학수학능력시험만을 적용한 ‘다’군의 합격자는 1,239명이다.

합격자들을 지역별로 살펴보면, 대구 70.1%, 경북 16.83%, 경남 4.68%, 울산 4.14% 등으로 나타났다.

합격자 확인은 계명대 홈페이지에서 수험생 성명과 주민등록번호로 조회할 수 있다.

등록기간은 2월 5일(월)~6일(화) 양일간이며, 온라인뱅킹을 통해 전국 어디서든 등록이 가능하고, 전국의 대구은행 및 농협 전영업점을 통해서도 등록할 수 있다.





[가까운AI] AI 킬러 활용법 – AI 검사기로 AI 글을 ‘내 글’로 바꾸기 “AI 검사기를 돌렸더니 ‘AI 생성 의심 90%’가 나왔습니다.” 한 교수의 말에 학생들은 고개를 끄덕였다. 정작 학생은 “저 AI 안 썼어요”라고 항변하지만, 검사 결과는 이미 교수에게 부담과 의심을 던져놓은 뒤다. AI 시대의 글쓰기는 교수도, 학생도 어느 한쪽만의 문제가 아니다. 사고 방식, 글쓰기, 평가 방식이 새롭게 바뀌는 과도기적 상황 속에서 모두가 혼란을 겪고 있다. ● 교수도 난감하고, 학생도 난감하다 AI 검사기는 문장 패턴과 구조를 기반으로 ‘AI일 가능성’을 제시하지만 절대적이지 않다. 교과서적 표현이나 정제된 문장을 자주 쓰는 학생일수록, 혹은 정보 기반 개념 정리를 하는 글일수록 AI 문체와 유사하게 보일 수 있다. 교수들은 “결과만 믿자니 학생이 억울해 보이고, 학생 말을 그대로 믿자니 책임이 생기는 상황”이라고 말한다. 학생들도 마찬가지다. 성실하게 썼는데 AI 비율이 높게 나오면 억울함과 불안감이 뒤따른다. ‘AI에게 개념만 물어보는 것도 AI 사용인가?’, ‘교정 기능은 어디까지 허용인가?’ 학생들은 AI를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 경계가 불명확한 상황에서 스트레스를 느낀다. AI 검사기에서 오해가 생기는 주요 원인은 다음과 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