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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감수성 UP 정신건강 UP 캠페인

잠재력 우수한 120명의 학생 선발해 격려패 전달

지난 5월 29일과 30일, ‘인권감수성 UP 정신건강 UP 캠페인’이 바우어관에서 진행되었다. 첫날은 바우어관 1층 로비에서 인권센터와 학생상담센터가 함께 체험부스를 운영했다. 인권센터는 ‘2019 Human Rights 공모전’ 후보작을 투표하고 홍보물품을 증정하였고 학생상담센터는 간단한 심리테스트와 슬라임 만들기 등의 체험을 진행했다. 


마은애(학생상담센터) 전임상담원은 “상담센터를 몰라 이용하지 못하는 학생들이 많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다양한 심리프로그램들이 홍보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학생상담센터 서포터즈 이나현(화학·2) 씨는 “학우들과 소통할 수 있는 기회였고, 이번 행사가 학우들이 자신에 대해 조금 더 알게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이튿날, 바우어관 1211호에서 이형진(소시오드라마 전문가) 강사의 ‘소시오 드라마로 성인지감수성 UP! UP!’ 인권특강이 펼쳐졌다. 박빛나(인권센터) 전임연구원은 “이번 캠페인은 학생들의 인권감수성을 증진시키고 다양한 인권침해를 예방하고자 하는 취지로 진행되었다.”고, 캠페인의 취지를 밝혔다. 

 





[가까운 AI] 지금 우리에게 다가온 미래, 올해부터 시행되는 ‘인공지능기본법’이란 무엇인가? 요즘 ChatGPT를 모르는 사람을 찾기 힘들다. 학생들도 스마트폰만 있으면 생성형 인공지능으로 단어 검색도 하고 자신의 일상을 ChatGPT와 공유하기도 한다. 전 세계적으로 인공지능 기술의 활용은 일상의 전 범위에 침투해 있고 우리나라도 인공지능에 관한 기본법을 2024년 12월 국회에서 통과시켰다. 바로 여러분이 아시는 ‘인공지능 발전과 신뢰 기반 조성 등에 관한 기본법(이하 인공지능기본법)’이다. ● 인공지능기본법은 우리 삶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인공지능법을 연구하는 사람으로서 작년 한 해 가장 많이 받은 질문이 바로 이것이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인공지능기본법은 사용자를 보호하고 인공지능산업 발전을 위한 취지로 만들어진 법이다. 그러나 학술적으로 구체적인 면에서는 개정의 문제점을 안고 있기도 하다. 학술적인 문제점은 학자들의 몫이니 가장 핵심적인 개념 중 하나인 ‘고영향 인공지능’이라는 개념만을 소개해 드리고자 한다. 이 법에서는 고영향 인공지능의 개념을 ‘사람의 생명, 신체의 안전 및 기본권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거나 위험을 초래할 우려가 있는 인공지능시스템으로, 다음 각 목의 어느 하나의 영역에 활용되는 것’이라고 상정했다. ● 고영향 인공지능이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