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흐림동두천 -10.7℃
  • 구름조금강릉 -6.7℃
  • 구름조금서울 -9.0℃
  • 구름많음대전 -8.8℃
  • 구름조금대구 -5.4℃
  • 흐림울산 -4.8℃
  • 구름조금광주 -5.7℃
  • 구름조금부산 -3.4℃
  • 흐림고창 -7.0℃
  • 구름많음제주 1.9℃
  • 흐림강화 -9.0℃
  • 흐림보은 -11.9℃
  • 흐림금산 -10.8℃
  • 구름조금강진군 -4.1℃
  • 흐림경주시 -5.1℃
  • 구름많음거제 -2.0℃
기상청 제공

2016 리우 올림픽 양궁 2관왕 달성한 장혜진 동문

양궁 여자 단체전 및 개인전에서 금메달 차지


장혜진(체육학·06학번) 동문이 2016 리우 올림픽에 출전해 양궁 여자 단체전 및 개인전에서 금메달을 휩쓸었다.

지난 8월 8일에 진행된 양궁 여자 단체 경기에서 장혜진 선수는 기보배, 최미선 선수와 함께 일본, 대만, 이탈리아, 러시아를 차례로 꺾고 금메달을 차지했다. 이어 8월 9일부터 12일까지 열린 양궁 여자 개인전에서 또한 통가의 카롤리네 루시타니아 타타푸, 우크라이나의 리디아 시체니코바, 북한의 강은주 선수 등 6명을 꺾고 금메달의 영예를 안았다.

4년 전 런던 올림픽 선발전에서 장혜진 선수는 4위를 차지해 올림픽 대표팀에 합류하지 못했지만, 좌절하지 않고 더욱 훈련에 매진해 올해 4월 대표팀에 합류하게 됐다. 장혜진 선수는 이번 대회에 출전하여 한국 여자 양궁 대표팀의 올림픽 단체전 8연패의 기록을 이루었을 뿐 아니라, 개인전에서 금메달까지 차지해 이번 올림픽에서 우리나라에서 최초로 2관왕에 오른 주인공이 되었다. 리우에서 금메달을 목에 건 장혜진 선수는 “금메달을 따고 나니, 4년 전 대표팀 탈락이 생각이 나질 않는다.”며, “하늘만큼 땅만큼 좋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대학시절 장혜진 선수를 지도한 류수정(체육학·85학번) 우리학교 양궁부 감독은 “바람이 불면 짧고 과감하게 쏘는 혜진이에게 유리할 거라고 생각했다.”며 “해낼거라 믿고 있었고, 정말 대견하고 기특하다.”라고 전했다.




[가까운AI] AI 킬러 활용법 – AI 검사기로 AI 글을 ‘내 글’로 바꾸기 “AI 검사기를 돌렸더니 ‘AI 생성 의심 90%’가 나왔습니다.” 한 교수의 말에 학생들은 고개를 끄덕였다. 정작 학생은 “저 AI 안 썼어요”라고 항변하지만, 검사 결과는 이미 교수에게 부담과 의심을 던져놓은 뒤다. AI 시대의 글쓰기는 교수도, 학생도 어느 한쪽만의 문제가 아니다. 사고 방식, 글쓰기, 평가 방식이 새롭게 바뀌는 과도기적 상황 속에서 모두가 혼란을 겪고 있다. ● 교수도 난감하고, 학생도 난감하다 AI 검사기는 문장 패턴과 구조를 기반으로 ‘AI일 가능성’을 제시하지만 절대적이지 않다. 교과서적 표현이나 정제된 문장을 자주 쓰는 학생일수록, 혹은 정보 기반 개념 정리를 하는 글일수록 AI 문체와 유사하게 보일 수 있다. 교수들은 “결과만 믿자니 학생이 억울해 보이고, 학생 말을 그대로 믿자니 책임이 생기는 상황”이라고 말한다. 학생들도 마찬가지다. 성실하게 썼는데 AI 비율이 높게 나오면 억울함과 불안감이 뒤따른다. ‘AI에게 개념만 물어보는 것도 AI 사용인가?’, ‘교정 기능은 어디까지 허용인가?’ 학생들은 AI를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 경계가 불명확한 상황에서 스트레스를 느낀다. AI 검사기에서 오해가 생기는 주요 원인은 다음과 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