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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소기업 설립 약정 체결

대학과 기업의 상호발전 기대

지난 11월 26일 우리학교, (주)우리산업, (주)대경지역대학공동기술지주가 연구소기업 설립 약정을 성서캠 본관 제1회의실에서 체결했다. 이날 약정식은 신일희 총장, 김정우((주)우리산업) 대표이사, 전대엽((주)대경지역대학공동기술지주) 대표이사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대구연구개발특구에 들어서는 연구소기업은 우리학교 보유기술인 ‘상온에서 육방구조 및 입방구조의 기공구조를 갖는 매조포러스 실리카 물질의 제조방법(국내출원 제10-2014-0007958호)’을 기반으로 친환경 자동차부품 개발 및 생산에 들어갈 예정이다.

박기현(컴퓨터공학·교수) 산학협력단장은 “이번 연구소기업 설립을 통해 교수들은 안정적으로 연구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고, 학교는 소유권자로서 일정 지분의 이익을 창출하고, 학생들은 취업 문제를 해결하고, 기업 또한 연구기술 부족에 대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가까운AI] AI 킬러 활용법 – AI 검사기로 AI 글을 ‘내 글’로 바꾸기 “AI 검사기를 돌렸더니 ‘AI 생성 의심 90%’가 나왔습니다.” 한 교수의 말에 학생들은 고개를 끄덕였다. 정작 학생은 “저 AI 안 썼어요”라고 항변하지만, 검사 결과는 이미 교수에게 부담과 의심을 던져놓은 뒤다. AI 시대의 글쓰기는 교수도, 학생도 어느 한쪽만의 문제가 아니다. 사고 방식, 글쓰기, 평가 방식이 새롭게 바뀌는 과도기적 상황 속에서 모두가 혼란을 겪고 있다. ● 교수도 난감하고, 학생도 난감하다 AI 검사기는 문장 패턴과 구조를 기반으로 ‘AI일 가능성’을 제시하지만 절대적이지 않다. 교과서적 표현이나 정제된 문장을 자주 쓰는 학생일수록, 혹은 정보 기반 개념 정리를 하는 글일수록 AI 문체와 유사하게 보일 수 있다. 교수들은 “결과만 믿자니 학생이 억울해 보이고, 학생 말을 그대로 믿자니 책임이 생기는 상황”이라고 말한다. 학생들도 마찬가지다. 성실하게 썼는데 AI 비율이 높게 나오면 억울함과 불안감이 뒤따른다. ‘AI에게 개념만 물어보는 것도 AI 사용인가?’, ‘교정 기능은 어디까지 허용인가?’ 학생들은 AI를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 경계가 불명확한 상황에서 스트레스를 느낀다. AI 검사기에서 오해가 생기는 주요 원인은 다음과 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