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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계명 1% 사랑의 김장나누기’

이웃을 향한 따뜻한 나눔의 손길


지난 20일, 우리학교 (사)계명1%사랑나누기와 (사)계명문화1%사랑의손길이 함께하는 ‘2014 계명 1% 사랑의 김장나누기’가 우리학교 성서캠 아담스채플관 남편 주차장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는 아담스채플에서의 추수감사예배를 시작으로 계명가족들이 사랑의 김장 선물을 받을 이웃들에게 편지를 쓴 후 김장을 담그는 순으로 진행됐으며, 우리학교 교직원들과 재학생, 외국인 유학생 등 약 2백여명이 참여했다.

특히 올해의 김장나누기는 우리학교 창립 115주년을 기념해 김장 김치 4kg과 쌀 4kg씩을 참가자들이 쓴 격려의 편지와 함께 사전에 신청 받은 1천1백15가구의 이웃들에게 전달했다.

자원봉사자로 참여한 장재혁(기독교학·1) 씨는 “외국인 유학생들과 가까워질 수 있는 계기가 되어 즐거웠다. 앞으로도 이런 행사가 있다면 또 참가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황재범(기독교학·교수) (사)계명1%사랑나누기 운영위원장은 “이 행사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는 것 같아 기쁘다”며 “앞으로도 가까운 이웃에게 사랑을 실천하고 끊임없이 대화하는 행사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사)계명1%사랑나누기는 지속적인 기부문화와 효율적인 봉사활동을 목표로 교직원들이 봉급의 1%를 기부해 모은 자금으로 매년 여러 사업을 통해 이웃 사랑을 실천하고 있는 단체이다.




[가까운AI] AI 킬러 활용법 – AI 검사기로 AI 글을 ‘내 글’로 바꾸기 “AI 검사기를 돌렸더니 ‘AI 생성 의심 90%’가 나왔습니다.” 한 교수의 말에 학생들은 고개를 끄덕였다. 정작 학생은 “저 AI 안 썼어요”라고 항변하지만, 검사 결과는 이미 교수에게 부담과 의심을 던져놓은 뒤다. AI 시대의 글쓰기는 교수도, 학생도 어느 한쪽만의 문제가 아니다. 사고 방식, 글쓰기, 평가 방식이 새롭게 바뀌는 과도기적 상황 속에서 모두가 혼란을 겪고 있다. ● 교수도 난감하고, 학생도 난감하다 AI 검사기는 문장 패턴과 구조를 기반으로 ‘AI일 가능성’을 제시하지만 절대적이지 않다. 교과서적 표현이나 정제된 문장을 자주 쓰는 학생일수록, 혹은 정보 기반 개념 정리를 하는 글일수록 AI 문체와 유사하게 보일 수 있다. 교수들은 “결과만 믿자니 학생이 억울해 보이고, 학생 말을 그대로 믿자니 책임이 생기는 상황”이라고 말한다. 학생들도 마찬가지다. 성실하게 썼는데 AI 비율이 높게 나오면 억울함과 불안감이 뒤따른다. ‘AI에게 개념만 물어보는 것도 AI 사용인가?’, ‘교정 기능은 어디까지 허용인가?’ 학생들은 AI를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 경계가 불명확한 상황에서 스트레스를 느낀다. AI 검사기에서 오해가 생기는 주요 원인은 다음과 같